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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6-01-01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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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렸다. 서서 끝이났다. 아무리 기자 admin@reelnara.info류석우 한겨레21 기자가 쿠팡 택배 체험 노동을 하는 동안 신체 변화 측정을 위해 착용한 24시간 활동혈압계. 커프는 팔에 착용했고, 단말기는 크로스백처럼 끈을 달아 어깨에 걸쳤다. 이종근 선임기자
고용노동부 의뢰로 진행되고 있는 심야배송의 건강 위험성 관련 연구에 참여한 심야배송 택배기사들의 수면 중 혈압 하강 수치가 위험 상태에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쿠팡의 택배기사들은 심야와 주간 관계없이 최대허용 노동시간의 1.5배~2배까지 일을 하는 것으로 나타나, 뇌심혈관 질환의 발병 위험이 큰 것으로 조 카카오야마토 사됐다.
한겨레21은 2025년 12월29일 ‘택배노동자 야간노동의 건강위험성 연구’ 중간보고서를 입수했다. 이 연구는 김형렬 카톨릭대 교수(직업환경의학) 등이 고용노동부 의뢰를 받아 진행중인 것으로, 12월29일 오후 열린 택배 분야 사회적 대화 기구 제5차 회의에서 보고됐다. 연구팀은 회의에서 심야 및 주간배송 택배기사들의 심박수와 혈 릴게임한국 압 등을 측정한 결과를 바탕으로 야간노동의 총 노동시간을 규제하는 동시에 마감과 다회전 등 쿠팡의 시스템을 개선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10% 이상 혈압 하강 일어나야 하는데 5.1%
앞서 한겨레21은 쿠팡 지옥도 체험기 탐사 기획 보도를 통해 심야배송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보도한 바 있다. 보통 수면 중 혈압은 활동 중 바다이야기고래 일 때보다 10~20% 떨어지는 혈압 하강 현상이 나타나는데, 이 하강 폭이 작으면 심혈관계가 수면 시간 동안 충분히 회복되지 못하고 있다고 본다. 2주간 직접 배송을 한 기자의 수면 중 혈압 측정 결과, 주간배송 4~5일차 수면 중 혈압이 약 17.2% 내려간 것에 견줘 심야배송 4~5일차 수면 중 혈압은 약 13.4% 하강했다.
그런데 바다이야기꽁머니 이번 고용노동부 연구용역 중간보고서에 나타난 심야배송 택배기사들의 혈압 데이터는 기자가 체험한 결과보다 더 좋지 않았다. 보고서엔 심야배송 택배기사 4명의 혈압 데이터(3일치)가 담겼는데, 이 가운데 절반인 2명의 수면 중 혈압 하강이 10% 미만이었다. 심야배송 택배기사 ㄱ씨는 3일 평균 혈압 하강이 5.1%를 기록했고, 심야배송 기사 ㄴ씨는 8.6%를 릴게임사이트추천 기록했다. 특히 ㄴ씨의 경우 오히려 수면 중 혈압이 더 높아진 날도 있었다. 나머지 2명은 수면 중 혈압 하강이 11.8%, 14.8%를 기록했다. 연구팀은 “수면 시 10% 이상의 혈압 하강이 일어나야 한다”며 “그러지 못한 집단에서 심근경색 발병 위험이 증가한다”고 밝혔다.
심야배송만 문제가 있는 건 아니었다. 연구팀은 심야배송과 주간배송 택배기사의 심박수를 5일 동안 측정한 뒤 ‘최대허용 노동시간’을 산출했는데, 주간과 심야 택배기사 모두 최대허용 노동시간을 초과해 일하고 있었다. 최대허용 노동시간은 신체의 피로 없이 주어진 강도의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시간을 일컫는다. 심박수를 통해 노동강도를 측정한 뒤 이를 토대로 최대허용 노동시간을 계산한다. 쉽게 말해 최대허용 노동시간보다 긴 시간을 일하면 노동에 필요한 산소를 신체에 공급해 주는 기능에 문제가 생긴다.
연구팀이 측정한 심야배송 택배기사의 최대허용 노동시간은 평균 5.8시간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이들의 실제 업무시간은 8.7시간으로 1.5배 더 일하고 있었다. 같은 심야배송이어도 쿠팡과 다른 택배사는 달랐다. 쿠팡의 최대허용 노동시간은 5.7시간, 다른 택배사의 최대허용 노동시간은 6.3시간으로 집계됐다. 그만큼 쿠팡의 노동강도가 더 혹독하다는 의미다. 주간배송은 더 심했다. 주간배송 택배기사의 최대허용 노동시간은 6.2시간으로 산출됐는데, 업무시간은 12.1시간으로 2배에 이르렀다. 심야배송보단 육체적 강도가 약간 낮지만, 일하는 시간은 더 길다는 의미다.
최대허용 노동시간은 뇌심혈관 질환과 연결된다. 2021년 산업안전보건연구원에서 발간된 ‘택배기사 적정 근로시간에 대한 연구’를 보면 실제노동시간을 최대허용 노동시간으로 나눈 값인 ‘신체부하지수’가 증가할수록 뇌심혈관 질환의 비차비(odds ratio)가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특히 신체부하지수가 1.5 이상의 경우 비차비는 2.877로 매우 높아졌다. 이번 중간보고서에 담긴 심야 및 주간 택배기사의 신체부하지수는 각각 1.51과 2.04였다.
고용노동부 의뢰로 진행 중인 ‘택배노동자 야간노동의 건강위험성 연구’ 중간보고서 일부 발췌. 심야배송을 하는 택배기사들의 수면 중 평균 혈압이 10%를 밑돈다.
“고용노동부, 빠른 시일 안에 규제 만들라”
연구팀은 이러한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하루 평균 노동시간과 주당 야간노동 시간 등을 규제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먼저 노동시간 상한과 관련해서는 △하루 평균 8시간, 주간 야간노동은 40시간 제한 △하루 평균 8시간, 주간 야간노동은 46시간 제한 △하루 평균 8시간, 주당 평균 44시간 제한 등 세 가지 안을 제시했다.
특히 심야배송과 관련해선 한 달 동안 일하는 횟수가 12회를 넘지 않아야 하고, 연속해 수행할 수 있는 야간노동은 4일을 초과할 수 없도록 해야 한다고도 결론 내렸다. 다만 연구팀은 “물류산업의 연관성 등의 문제로 당장 사업장 단위의 구체적인 교대제 개선안을 제안하기 어렵다”며 “이와 관련된 사회적 규제를 고용노동부가 빠른 시일 안에 만들라”고 제안했다.
그러나 택배기사들이 쓰러지는 건 노동시간 규제만으로 해결되는 문제는 아니다. 연구팀도 노동시간 상한을 두는 건 택배기사들이 과로할 수밖에 없도록 하는 구조가 개선되는 것을 전제로 해야 한다고 명시했다. 특히 중간보고서엔 마감과 다회전, 예상할 수 없는 물량 등 택배기사를 한계까지 몰아붙이는 쿠팡의 독자적인 시스템에 대한 개선 권고가 많이 담겼다.
연구팀은 먼저 무조건 정해진 시간을 지키도록 하는 마감을 예상배송시간으로 전환하고 마감을 지키지 못하는 사유가 타당하면 불이익을 주지 않도록 하는 규정을 명문화할 것을 제안했다. 또 예상배송시간이 지켜질 수 있으려면 적정 물량을 배치해야 하고, 지킬 수 있는 물량으로 주문을 제한해야 한다고도 설명했다. 실제 쿠팡의 퀵플렉서(쿠팡이 배송 업무를 위탁한 대리점과 계약한 택배기사)들은 그날의 예상 물량을 배송 시작 1~2시간 전에야 알 수 있다. 물량이 많아도 무조건 수행해야 하며, 못할 경우 에스엘에이(SLA·대리점 평가)를 통해 라우트(배송구역)가 조정될 수 있다.
현장의 퀵플렉서들이 노동강도를 높이는 요소로 가장 많이 지적하고 있는 분류작업과 프레시백(신선식품 배송에 쓰는 다회용 가방) 회수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봤다. 연구팀은 먼저 분류의 경우 서브허브(물류센터와 배송캠프 사이에서 소분 업무를 맡는 중간 물류시설)에서 배송기사별로 분류가 완료된 형태로 캠프에 옮겨져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를 위해 서브허브 인력 충원과 적재방식에 대한 개선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프레시백과 관련해선 “현재 프레시백 회수를 위해 별도 가구 방문이 (하루 평균) 50회 전후로 파악된다”며 배송 연결 가구만 회수할 수 있도록 바꿔야 한다고 제안했다. 현재 프레시백 회수 단가는 배송과 연결된 가구는 100원, 회수만 단독으로 할 경우는 200원이다. 현장에선 회수 단가가 너무 저렴한 데다 단독일 경우 노동 강도가 너무 높아진다고 얘기한다. 그러나 쿠팡은 프레시백 회수 자체가 쿠팡이 위탁한 업무 중 하나이기 때문에 당연히 수행해야 하며, 회수 보상도 택배기사들을 위해 인센티브 차원에서 주는 것이라는 입장이다.
연구팀은 프레시백과 분류 문제만 해결해도 밤 10시 출근 새벽 6시30분 퇴근이 가능하다고 봤다. 현재는 심야배송 3회전을 다 하는 퀵플렉서의 경우 보통 오후 8시~9시 사이에 출근해 오전 7시까지 일한다.
수입보전 위해 배송단가·배송료 인상 등 강구해야
쿠팡의 핵심 시스템 중 하나인 ‘다회전’ 구조에 대한 언급도 있었다. 보고서는 “3회전에서 2회전으로 전환하면 업무량 감소 효과가 있다”며 “다만 캠프와 서브허브 공간 문제, 간선차량 배치 문제 등이 연동되어 있기 때문에 야간배송 물량에 대한 총량 제한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연구팀은 “야간배송이 일부 효용이 있더라도 계속해서 극대화된다면 오히려 효용이 떨어질 가능성이 높다”며 “불필요한 사회적 비용(사고 증가, 노동자 건강권 위협 등) 상승이 발생한다”고 지적했다.
연구팀은 시스템 개선과 노동시간 상한 등의 대책을 마련하는 동시에 택배기사들의 적정 수입보전을 위해 배송단가와 배송료 인상 등 생존권과 관련한 방안도 강구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구체적 대안으로는 직고용이나 건당 수수료 체계 개선, 교대제 도입 등 전반적인 고용구조 개선 등이 언급됐다.
류석우 기자 raintin@hani.co.kr
고용노동부 의뢰로 진행되고 있는 심야배송의 건강 위험성 관련 연구에 참여한 심야배송 택배기사들의 수면 중 혈압 하강 수치가 위험 상태에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쿠팡의 택배기사들은 심야와 주간 관계없이 최대허용 노동시간의 1.5배~2배까지 일을 하는 것으로 나타나, 뇌심혈관 질환의 발병 위험이 큰 것으로 조 카카오야마토 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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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이상 혈압 하강 일어나야 하는데 5.1%
앞서 한겨레21은 쿠팡 지옥도 체험기 탐사 기획 보도를 통해 심야배송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보도한 바 있다. 보통 수면 중 혈압은 활동 중 바다이야기고래 일 때보다 10~20% 떨어지는 혈압 하강 현상이 나타나는데, 이 하강 폭이 작으면 심혈관계가 수면 시간 동안 충분히 회복되지 못하고 있다고 본다. 2주간 직접 배송을 한 기자의 수면 중 혈압 측정 결과, 주간배송 4~5일차 수면 중 혈압이 약 17.2% 내려간 것에 견줘 심야배송 4~5일차 수면 중 혈압은 약 13.4% 하강했다.
그런데 바다이야기꽁머니 이번 고용노동부 연구용역 중간보고서에 나타난 심야배송 택배기사들의 혈압 데이터는 기자가 체험한 결과보다 더 좋지 않았다. 보고서엔 심야배송 택배기사 4명의 혈압 데이터(3일치)가 담겼는데, 이 가운데 절반인 2명의 수면 중 혈압 하강이 10% 미만이었다. 심야배송 택배기사 ㄱ씨는 3일 평균 혈압 하강이 5.1%를 기록했고, 심야배송 기사 ㄴ씨는 8.6%를 릴게임사이트추천 기록했다. 특히 ㄴ씨의 경우 오히려 수면 중 혈압이 더 높아진 날도 있었다. 나머지 2명은 수면 중 혈압 하강이 11.8%, 14.8%를 기록했다. 연구팀은 “수면 시 10% 이상의 혈압 하강이 일어나야 한다”며 “그러지 못한 집단에서 심근경색 발병 위험이 증가한다”고 밝혔다.
심야배송만 문제가 있는 건 아니었다. 연구팀은 심야배송과 주간배송 택배기사의 심박수를 5일 동안 측정한 뒤 ‘최대허용 노동시간’을 산출했는데, 주간과 심야 택배기사 모두 최대허용 노동시간을 초과해 일하고 있었다. 최대허용 노동시간은 신체의 피로 없이 주어진 강도의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시간을 일컫는다. 심박수를 통해 노동강도를 측정한 뒤 이를 토대로 최대허용 노동시간을 계산한다. 쉽게 말해 최대허용 노동시간보다 긴 시간을 일하면 노동에 필요한 산소를 신체에 공급해 주는 기능에 문제가 생긴다.
연구팀이 측정한 심야배송 택배기사의 최대허용 노동시간은 평균 5.8시간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이들의 실제 업무시간은 8.7시간으로 1.5배 더 일하고 있었다. 같은 심야배송이어도 쿠팡과 다른 택배사는 달랐다. 쿠팡의 최대허용 노동시간은 5.7시간, 다른 택배사의 최대허용 노동시간은 6.3시간으로 집계됐다. 그만큼 쿠팡의 노동강도가 더 혹독하다는 의미다. 주간배송은 더 심했다. 주간배송 택배기사의 최대허용 노동시간은 6.2시간으로 산출됐는데, 업무시간은 12.1시간으로 2배에 이르렀다. 심야배송보단 육체적 강도가 약간 낮지만, 일하는 시간은 더 길다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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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빠른 시일 안에 규제 만들라”
연구팀은 이러한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하루 평균 노동시간과 주당 야간노동 시간 등을 규제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먼저 노동시간 상한과 관련해서는 △하루 평균 8시간, 주간 야간노동은 40시간 제한 △하루 평균 8시간, 주간 야간노동은 46시간 제한 △하루 평균 8시간, 주당 평균 44시간 제한 등 세 가지 안을 제시했다.
특히 심야배송과 관련해선 한 달 동안 일하는 횟수가 12회를 넘지 않아야 하고, 연속해 수행할 수 있는 야간노동은 4일을 초과할 수 없도록 해야 한다고도 결론 내렸다. 다만 연구팀은 “물류산업의 연관성 등의 문제로 당장 사업장 단위의 구체적인 교대제 개선안을 제안하기 어렵다”며 “이와 관련된 사회적 규제를 고용노동부가 빠른 시일 안에 만들라”고 제안했다.
그러나 택배기사들이 쓰러지는 건 노동시간 규제만으로 해결되는 문제는 아니다. 연구팀도 노동시간 상한을 두는 건 택배기사들이 과로할 수밖에 없도록 하는 구조가 개선되는 것을 전제로 해야 한다고 명시했다. 특히 중간보고서엔 마감과 다회전, 예상할 수 없는 물량 등 택배기사를 한계까지 몰아붙이는 쿠팡의 독자적인 시스템에 대한 개선 권고가 많이 담겼다.
연구팀은 먼저 무조건 정해진 시간을 지키도록 하는 마감을 예상배송시간으로 전환하고 마감을 지키지 못하는 사유가 타당하면 불이익을 주지 않도록 하는 규정을 명문화할 것을 제안했다. 또 예상배송시간이 지켜질 수 있으려면 적정 물량을 배치해야 하고, 지킬 수 있는 물량으로 주문을 제한해야 한다고도 설명했다. 실제 쿠팡의 퀵플렉서(쿠팡이 배송 업무를 위탁한 대리점과 계약한 택배기사)들은 그날의 예상 물량을 배송 시작 1~2시간 전에야 알 수 있다. 물량이 많아도 무조건 수행해야 하며, 못할 경우 에스엘에이(SLA·대리점 평가)를 통해 라우트(배송구역)가 조정될 수 있다.
현장의 퀵플렉서들이 노동강도를 높이는 요소로 가장 많이 지적하고 있는 분류작업과 프레시백(신선식품 배송에 쓰는 다회용 가방) 회수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봤다. 연구팀은 먼저 분류의 경우 서브허브(물류센터와 배송캠프 사이에서 소분 업무를 맡는 중간 물류시설)에서 배송기사별로 분류가 완료된 형태로 캠프에 옮겨져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를 위해 서브허브 인력 충원과 적재방식에 대한 개선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프레시백과 관련해선 “현재 프레시백 회수를 위해 별도 가구 방문이 (하루 평균) 50회 전후로 파악된다”며 배송 연결 가구만 회수할 수 있도록 바꿔야 한다고 제안했다. 현재 프레시백 회수 단가는 배송과 연결된 가구는 100원, 회수만 단독으로 할 경우는 200원이다. 현장에선 회수 단가가 너무 저렴한 데다 단독일 경우 노동 강도가 너무 높아진다고 얘기한다. 그러나 쿠팡은 프레시백 회수 자체가 쿠팡이 위탁한 업무 중 하나이기 때문에 당연히 수행해야 하며, 회수 보상도 택배기사들을 위해 인센티브 차원에서 주는 것이라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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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팀은 시스템 개선과 노동시간 상한 등의 대책을 마련하는 동시에 택배기사들의 적정 수입보전을 위해 배송단가와 배송료 인상 등 생존권과 관련한 방안도 강구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구체적 대안으로는 직고용이나 건당 수수료 체계 개선, 교대제 도입 등 전반적인 고용구조 개선 등이 언급됐다.
류석우 기자 rainti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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