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그라로 남자의 고민에 마침표를
작성자: 선강보한
등록일: 26-01-24 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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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그라로 남자의 고민에 마침표를
남성에게 발기력은 단순한 신체 기능이 아닙니다. 자신감, 자존감, 부부관계의 질, 심지어 삶의 활력까지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하지만 많은 남성들은 발기력 저하나 성기능 문제를 쉽게 털어놓지 못합니다. 남자의 자존심이라는 이유로 침묵하고,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한 채 혼자서 고민을 이어갑니다.
그러나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이 문제는 결코 혼자 감당해야 할 일이 아닙니다. 그리고 그것은 단순한 나이 탓도 아닙니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발기부전은 생각보다 훨씬 복잡한 문제입니다. 단순히 노화의 한 현상이 아니라, 혈관 건강, 신경 기능, 심리적 요인, 생활 습관 등 여러 요소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입니다. 예를 들어, 당뇨병, 고혈압, 고지혈증 같은 만성 질환은 혈관 기능을 저하시켜 발기력을 약화시킬 수 있습니다. 반면, 스트레스, 우울감, 성적 자신감 부족 등 심리적인 요소 역시 큰 영향을 미칩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사실은, 이 문제가 결코 드물지 않다는 점입니다. 40대 남성의 약 절반, 50대 이상 남성의 60 이상이 다양한 형태의 발기력 저하를 경험하고 있다는 통계도 있습니다. 조용히 감춰졌을 뿐, 바로 옆의 누군가도 같은 고민을 하고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럴 때 필요한 것이 바로 비아그라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비아그라를 단순히 일시적인 효능 위주의 약물로만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신체와 심리에 동시에 긍정적인 효과를 주는 과학적이고 안전한 치료제입니다. 비아그라의 주성분인 실데나필은 음경으로 가는 혈류를 증가시켜 자연스러운 발기를 유도하며, 이를 통해 성생활에 자신감을 회복하도록 돕습니다.
무엇보다 비아그라는 20년 이상 전 세계적으로 사용되어 온 검증된 약물입니다. 많은 임상 연구를 통해 안전성과 효과가 입증되었으며, 다양한 연령층의 남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특히, 단순히 성기능 향상뿐만 아니라, 부부관계 개선, 스트레스 해소, 삶의 활력 증진이라는 부가적인 긍정 효과까지 보고되고 있습니다.
비아그라의 복용법은 매우 간단합니다. 일반적으로 성관계 약 30분에서 1시간 전에 복용하는 것이 권장되며, 식사와 함께 복용할 경우 특히 기름진 음식은 약의 흡수를 방해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물과 함께 복용하는 것이 기본이며, 무리하게 과다 복용하지 말고 전문가와 상담을 통해 적절한 용량을 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많은 사용자들이 비아그라 복용 후 내가 다시 살아났다, 부부관계가 완전히 달라졌다, 자신감이 생기니 직장생활까지 활력이 생겼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오랜 기간 부부관계에 갈등이 있었던 이들이 비아그라를 통해 관계의 전환점을 맞았다는 사례도 꾸준히 보고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심리적 변화가 단순한 성생활의 개선을 넘어 삶의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준다고 강조합니다.
물론 비아그라에도 부작용이 존재할 수 있습니다. 대표적으로는 얼굴이 붉어지거나, 두통, 소화불량, 코막힘 등의 증상이 있을 수 있지만, 대부분 일시적이며 심각한 경우는 드뭅니다. 하지만 이미 심혈관계 질환을 앓고 있거나, 니트로글리세린 계열의 약물을 복용 중인 경우에는 반드시 전문가와 충분히 상담한 후 복용해야 합니다. 이는 안전한 사용을 위한 기본적인 수칙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사실은, 성기능 개선을 위한 약물 복용이 결코 부끄러운 일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자동차가 고장 나면 수리하듯, 우리 몸도 관리하고 개선해야 할 대상입니다. 오히려 방치하는 것이 더 큰 문제를 만들 수 있습니다. 정기적인 건강 검진, 올바른 생활 습관, 그리고 필요시 비아그라와 같은 안전한 약물의 도움을 받는 것은 지극히 현명한 선택입니다.
남성의 성기능 저하는 개인적인 문제가 아닙니다. 부부관계, 가족관계, 사회생활까지 연관된 삶의 문제입니다. 이젠 더 이상 혼자 고민하지 마세요. 문제를 인정하고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그 순간부터, 변화는 시작됩니다.
비아그라는 단순한 성기능 보조제가 아닙니다. 남성의 자존감과 삶의 만족도를 높이는 과학적이고 안전한 도구입니다. 당신의 선택이 가정의 행복, 관계의 회복, 그리고 삶의 활력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지금, 당신이 다시 일어설 시간입니다.당신의 용기 있는 선택, 비아그라가 함께합니다.
새 발기부전약, 비아그라 효과 높여 더욱 강력한 효능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최근 연구에 따르면 새로운 조합이 기존 제품보다 효과를 개선할 가능성이 크다고 합니다. 또한, 서울 비아그라 퀵배송 서비스를 통해 빠르게 제품을 받을 수 있어 편리합니다. 한편, 성기확대 비맥스는 남성 건강을 위한 보조제로 주목받고 있으며, 정품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믿을 수 있는 성인약국을 통해 하나약국 전문가의 상담 후 구입하는 것이 안전하며, 개별적인 건강 상태에 따라 적절한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기자 admin@119sh.info
벤큐가 애플 생태계에 초점을 맞춘 모니터 MA 시리즈를 공개했다 / 출처=IT동아
[IT동아 강형석 기자] 애플 맥(Mac) 생태계가 빠르게 확장되고 있다. 시장조사기업 카운터포인트에 따르면 2025년 3분기 전 세계 맥 제품 출하량은 전년 동기 대비 14.9% 늘었다. 메모리 공급난으로 가격이 크게 오른 윈도 PC 시스템과 맥 제품간 가격 차이가 크지 않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맥북(MacBook)의 약진이 눈에 띈다. 시장조사기업 CIRP의 분석에 따르면 맥 구매자의 약 90%가 맥북 시리즈를 선호하는 것으로 게임릴사이트 나타났다. 휴대성과 성능을 갖춘 맥북 에어와 맥북 프로가 맥 생태계의 중심축으로 자리 잡으면서 맥 사용자 대부분이 모바일 퍼스트 작업 환경을 구축하고 있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하지만 노트북 화면만으로는 본격적인 업무나 창작 활동에 한계가 있다. 이에 맥북 사용자들은 집이나 사무실에서 추가 모니터를 연결하는 방식을 고려한다. 두 화면에 창 릴게임가입머니 을 띄워 여러 작업을 진행하는 멀티태스킹 환경을 구축하는 것이다.
문제는 맥북과 궁합이 맞는 모니터를 찾기가 어렵다는 점이다. 맥 운영체제(MacOS)는 디스플레이 렌더링 방식이 윈도우와 다르다. 애플은 27인치 기준 5120×2880 해상도(218ppi)를 권장한다. 그런데 시중에서 흔히 볼 수 있는 4K 모니터(3840×2160, 16 바다신릴게임 3ppi)를 맥북에 연결하면 텍스트가 흐릿하거나 아이콘이 어색하게 보이는 현상이 발생한다. 스케일링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 현상은 맥북 사용자의 고민거리다.
맥 사용자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벤큐(BenQ)가 나섰다. 맥 전용으로 설계한 모니터 ‘MA 시리즈’ 신제품을 선보인 것이다. MA 시리즈는 애플 스튜디오 디스플레이와 유사한 기능을 메이저릴게임사이트 갖추면서도 합리적인 가격대를 제안한다.
2026년 1월 22일, 벤큐는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구로 호텔(서울시 구로구 소재)에서 신제품 발표회를 열고 애플 맥 생태계를 지원하는 모니터 신제품을 공개했다. 신제품은 27인치 2종, 31.5인치 2종으로 애플 사용자에게 동기화된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소윤석 벤큐코리아 릴게임가입머니 지사장은 “벤큐는 정확한 색 재현을 중요한 가치로 삼는다. 이를 토대로 사진ㆍ디자인ㆍ코딩ㆍ게이밍ㆍ엔터테인먼트ㆍ이스포츠 등 다양한 용도에 맞춘 모니터 라인업을 운영 중이다. 벤큐는 최근 증가세인 애플 생태계를 겨냥한 모니터 제품군인 MA 시리즈를 공개한다. 신제품은 색 정확도 외에도 연결성ㆍ편의성ㆍ디자인을 고려해 맥 생태계에 자연스레 맞춰지도록 설계했다. 벤큐의 오랜 색구현 노하우를 바탕으로 창작과 업무에 집중 가능한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애플 생태계 겨냥한 MA 시리즈 모니터 4종 공개
벤큐가 공개한 MA 시리즈 모니터는 27인치 2종(MA270UP, MA270S)과 31.5인치 2종(MA320UP, MA320UG)이다. MA 시리즈 모니터 모든 제품이 애플 생태계에 어울리는 알루미늄 디자인을 채택한 점이 특징이다.
편의성도 뛰어나다. 스탠드는 높이를 115mm~150mm 사이에서 조절 가능하고, 상하 각도는 -5°~20°까지 조작할 수 있다. 중앙을 기준으로 좌우 15° 회전 가능한 스위블 기능과 화면을 90° 돌리는 피벗 기능도 갖췄다. 모든 스탠드에는 케이블 정리를 위한 통로가 마련되어 있어 책상 위를 깔끔하게 정리 가능하다.
이건우 벤큐코리아 부장이 MA 시리즈에 대해 설명 중이다 / 출처=IT동아
이번에 공개한 4개 제품은 모두 나노 글로스(Nano Gloss) 코팅을 사용했다. 선명한 색감과 맥과 유사한 광택이 특징이다. 외부 조명 각도에 따라 패널 반사가 존재하지만 일관된 색감을 선호한다면 비반사(매트) 보다 유리하다. 외부 조명 반사가 싫다면 나노 매트(Nano Matte) 코팅을 적용한 MA270U, MA320U 제품을 선택하면 된다.
벤큐는 MA 시리즈에는 디스플레이 파일럿 2(Display Pilot 2) 소프트웨어가 제공된다. 맥 운영체제(MacOS)에 설치 후 사용하는 이 프로그램은 MA 시리즈의 핵심 기능을 제어한다.
가장 유용한 기능은 엠북(M-book) 모드다. 맥북을 연결하면 해당 기기를 인식하고 색상 프로파일을 모니터에 자동으로 적용한다. 맥북 화면과 외장 모니터에서 동일한 색감을 볼 수 있어 듀얼 모니터 환경에서 색상 차이로 인한 혼란을 줄여준다. 아이패드나 아이폰의 프로파일도 선택 가능하다.
디스플레이 파일럿 2에 대해 설명 중인 이건우 벤큐코리아 부장 / 출처=IT동아
이 외에 애플 키보드의 밝기 조절 키와 음량 키도 일정하게 설정하도록 지원한다. 맥 운영체제 시스템 환경설정에서 모니터 밝기를 조절하면 MA 시리즈가 자동으로 반응하는 기능도 갖췄다. 모니터에 탑재된 설정(OSD) 버튼을 누르지 않아도 된다.
디스플레이 파일럿 2는 데스크탑 파티션과 오토 피벗 기능도 제공한다. 여러 앱을 동시에 사용할 때 화면을 분할해 각 영역에 배치하는 기능이다. 모니터를 세로로 회전하면 자동으로 화면이 세로 모드로 전환되는 점도 차별점이다.
해상도 또는 주사율,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벤큐 MA 시리즈 중 핵심 제품은 MA270S다. 2026년 3월 출시 예정으로 27인치 5K(5120×2880) 해상도에 218ppi(1인치당 화소 집적도) 화소 밀도를 갖췄다. 애플이 쓰는 색역 프로파일인 디스플레이-P3(Display-P3)를 99% 지원하고 2000:1 명암비를 제공한다. 패널 밝기는 450니트로 애플 스튜디오 디스플레이의 600니트 보다 낮지만, 일반적인 사무실이나 집에서 사용하기에 충분한 사양이다.
MA270S의 다른 특징은 썬더볼트(Thunderbolt) 4 단자를 지원한다는 점이다. 단일 케이블로 영상, 데이터, 96W 전력 공급이 가능하다. 96W 전력 공급은 애플 M 실리콘 기반 맥북 프로를 고속 충전 가능한 수준이다. 추가로 USB C형 단자(35W)와 USB A형 단자 2개, HDMI 단자 2개를 제공해 확장성도 뛰어나다. 가격은 149만 원으로 벤큐는 애플 스튜디오 디스플레이(209만 원)보다 60만 원 저렴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MA 시리즈는 애플 제품의 화면 색감을 최대한 구현하는 데 초점을 뒀다 / 출처=IT동아
해상도보다 부드러운 움직임에 초점을 둔 소비자를 겨냥한 MA320UG도 공개했다. 2026년 상반기 출시 예정인 제품으로 31.5인치 4K(3840×2160) 해상도에 120Hz 주사율을 지원한다. Display-P3 색역 98%, 2000:1 명암비, 450니트 밝기 등 뛰어난 사양을 갖췄다. 이 모니터는 일반적인 60Hz 모니터보다 2배 더 빠른 영상 출력이 가능해 부드러운 영상 전환이 가능하다. 영상 편집이나 콘텐츠 소비 시 유리하다. 썬더볼트 4 단자와 USB C형 단자를 모두 지원하며, 2대의 모니터를 하나의 케이블로 연결하는 데이지 체인 기능을 제공한다.
27인치 4K 모니터인 MA270UP와 MA320UP는 각각 74만 원, 84만 원 가격대를 제안한다. Display P3 95% 지원에 1200:1 명암비, USB-C 90W 충전 기능을 제공한다. 5K나 120Hz가 필요 없는 일반 사용자에게 적합하다.
애플 사용자 맞춤형 전략, 모니터 시장 빈틈 노린다
벤큐 MA 시리즈 모니터는 일관된 색 경험이 필요한 애플 제품 사용자를 겨냥했다. 크리에이터와 디자이너 등 전문 작업자를 겨냥한 제품은 아니다. 이에 대해 벤큐코리아 측은 “사진 편집, 영상 제작, 그래픽 디자인 작업에서 색정확도는 필수다. Display-P3 색역 자체도 일부 색 표현이 왜곡되어 표시된다. 맥 제품 화면과 동일한 색역을 경험한다면 MA 시리즈가 최적이지만, 전문가가 요구하는 일관된 색 경험은 전문가용 모니터 제품을 쓰는 게 유리하다”고 설명했다.
벤큐는 크리에이터와 디자이너 등 전문 작업자를 위한 SW 시리즈, PD 시리즈로 전문가 시장에서 입지를 다졌다. 이와 달리 MA 시리즈는 '맥 사용자' 한정 시장을 공략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애플 생태계가 확장되는 상황에서 시장 빈틈을 찾아 브랜드 영향력을 확장하겠다는 이야기다.
이건우 벤큐코리아 모니터 사업부 부장은 “MA 시리즈는 애플 생태계 소비자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개발한 모니터다. 맥 제품의 색상을 그대로 구현하는 것 외에 디자인, 확장성, 동기화 기능으로 맥 생태계에 완벽하게 녹아드는 사용자 경험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IT동아 강형석 기자 (redbk@i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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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동아 강형석 기자] 애플 맥(Mac) 생태계가 빠르게 확장되고 있다. 시장조사기업 카운터포인트에 따르면 2025년 3분기 전 세계 맥 제품 출하량은 전년 동기 대비 14.9% 늘었다. 메모리 공급난으로 가격이 크게 오른 윈도 PC 시스템과 맥 제품간 가격 차이가 크지 않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맥북(MacBook)의 약진이 눈에 띈다. 시장조사기업 CIRP의 분석에 따르면 맥 구매자의 약 90%가 맥북 시리즈를 선호하는 것으로 게임릴사이트 나타났다. 휴대성과 성능을 갖춘 맥북 에어와 맥북 프로가 맥 생태계의 중심축으로 자리 잡으면서 맥 사용자 대부분이 모바일 퍼스트 작업 환경을 구축하고 있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하지만 노트북 화면만으로는 본격적인 업무나 창작 활동에 한계가 있다. 이에 맥북 사용자들은 집이나 사무실에서 추가 모니터를 연결하는 방식을 고려한다. 두 화면에 창 릴게임가입머니 을 띄워 여러 작업을 진행하는 멀티태스킹 환경을 구축하는 것이다.
문제는 맥북과 궁합이 맞는 모니터를 찾기가 어렵다는 점이다. 맥 운영체제(MacOS)는 디스플레이 렌더링 방식이 윈도우와 다르다. 애플은 27인치 기준 5120×2880 해상도(218ppi)를 권장한다. 그런데 시중에서 흔히 볼 수 있는 4K 모니터(3840×2160, 16 바다신릴게임 3ppi)를 맥북에 연결하면 텍스트가 흐릿하거나 아이콘이 어색하게 보이는 현상이 발생한다. 스케일링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 현상은 맥북 사용자의 고민거리다.
맥 사용자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벤큐(BenQ)가 나섰다. 맥 전용으로 설계한 모니터 ‘MA 시리즈’ 신제품을 선보인 것이다. MA 시리즈는 애플 스튜디오 디스플레이와 유사한 기능을 메이저릴게임사이트 갖추면서도 합리적인 가격대를 제안한다.
2026년 1월 22일, 벤큐는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구로 호텔(서울시 구로구 소재)에서 신제품 발표회를 열고 애플 맥 생태계를 지원하는 모니터 신제품을 공개했다. 신제품은 27인치 2종, 31.5인치 2종으로 애플 사용자에게 동기화된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소윤석 벤큐코리아 릴게임가입머니 지사장은 “벤큐는 정확한 색 재현을 중요한 가치로 삼는다. 이를 토대로 사진ㆍ디자인ㆍ코딩ㆍ게이밍ㆍ엔터테인먼트ㆍ이스포츠 등 다양한 용도에 맞춘 모니터 라인업을 운영 중이다. 벤큐는 최근 증가세인 애플 생태계를 겨냥한 모니터 제품군인 MA 시리즈를 공개한다. 신제품은 색 정확도 외에도 연결성ㆍ편의성ㆍ디자인을 고려해 맥 생태계에 자연스레 맞춰지도록 설계했다. 벤큐의 오랜 색구현 노하우를 바탕으로 창작과 업무에 집중 가능한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애플 생태계 겨냥한 MA 시리즈 모니터 4종 공개
벤큐가 공개한 MA 시리즈 모니터는 27인치 2종(MA270UP, MA270S)과 31.5인치 2종(MA320UP, MA320UG)이다. MA 시리즈 모니터 모든 제품이 애플 생태계에 어울리는 알루미늄 디자인을 채택한 점이 특징이다.
편의성도 뛰어나다. 스탠드는 높이를 115mm~150mm 사이에서 조절 가능하고, 상하 각도는 -5°~20°까지 조작할 수 있다. 중앙을 기준으로 좌우 15° 회전 가능한 스위블 기능과 화면을 90° 돌리는 피벗 기능도 갖췄다. 모든 스탠드에는 케이블 정리를 위한 통로가 마련되어 있어 책상 위를 깔끔하게 정리 가능하다.
이건우 벤큐코리아 부장이 MA 시리즈에 대해 설명 중이다 / 출처=IT동아
이번에 공개한 4개 제품은 모두 나노 글로스(Nano Gloss) 코팅을 사용했다. 선명한 색감과 맥과 유사한 광택이 특징이다. 외부 조명 각도에 따라 패널 반사가 존재하지만 일관된 색감을 선호한다면 비반사(매트) 보다 유리하다. 외부 조명 반사가 싫다면 나노 매트(Nano Matte) 코팅을 적용한 MA270U, MA320U 제품을 선택하면 된다.
벤큐는 MA 시리즈에는 디스플레이 파일럿 2(Display Pilot 2) 소프트웨어가 제공된다. 맥 운영체제(MacOS)에 설치 후 사용하는 이 프로그램은 MA 시리즈의 핵심 기능을 제어한다.
가장 유용한 기능은 엠북(M-book) 모드다. 맥북을 연결하면 해당 기기를 인식하고 색상 프로파일을 모니터에 자동으로 적용한다. 맥북 화면과 외장 모니터에서 동일한 색감을 볼 수 있어 듀얼 모니터 환경에서 색상 차이로 인한 혼란을 줄여준다. 아이패드나 아이폰의 프로파일도 선택 가능하다.
디스플레이 파일럿 2에 대해 설명 중인 이건우 벤큐코리아 부장 / 출처=IT동아
이 외에 애플 키보드의 밝기 조절 키와 음량 키도 일정하게 설정하도록 지원한다. 맥 운영체제 시스템 환경설정에서 모니터 밝기를 조절하면 MA 시리즈가 자동으로 반응하는 기능도 갖췄다. 모니터에 탑재된 설정(OSD) 버튼을 누르지 않아도 된다.
디스플레이 파일럿 2는 데스크탑 파티션과 오토 피벗 기능도 제공한다. 여러 앱을 동시에 사용할 때 화면을 분할해 각 영역에 배치하는 기능이다. 모니터를 세로로 회전하면 자동으로 화면이 세로 모드로 전환되는 점도 차별점이다.
해상도 또는 주사율,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벤큐 MA 시리즈 중 핵심 제품은 MA270S다. 2026년 3월 출시 예정으로 27인치 5K(5120×2880) 해상도에 218ppi(1인치당 화소 집적도) 화소 밀도를 갖췄다. 애플이 쓰는 색역 프로파일인 디스플레이-P3(Display-P3)를 99% 지원하고 2000:1 명암비를 제공한다. 패널 밝기는 450니트로 애플 스튜디오 디스플레이의 600니트 보다 낮지만, 일반적인 사무실이나 집에서 사용하기에 충분한 사양이다.
MA270S의 다른 특징은 썬더볼트(Thunderbolt) 4 단자를 지원한다는 점이다. 단일 케이블로 영상, 데이터, 96W 전력 공급이 가능하다. 96W 전력 공급은 애플 M 실리콘 기반 맥북 프로를 고속 충전 가능한 수준이다. 추가로 USB C형 단자(35W)와 USB A형 단자 2개, HDMI 단자 2개를 제공해 확장성도 뛰어나다. 가격은 149만 원으로 벤큐는 애플 스튜디오 디스플레이(209만 원)보다 60만 원 저렴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MA 시리즈는 애플 제품의 화면 색감을 최대한 구현하는 데 초점을 뒀다 / 출처=IT동아
해상도보다 부드러운 움직임에 초점을 둔 소비자를 겨냥한 MA320UG도 공개했다. 2026년 상반기 출시 예정인 제품으로 31.5인치 4K(3840×2160) 해상도에 120Hz 주사율을 지원한다. Display-P3 색역 98%, 2000:1 명암비, 450니트 밝기 등 뛰어난 사양을 갖췄다. 이 모니터는 일반적인 60Hz 모니터보다 2배 더 빠른 영상 출력이 가능해 부드러운 영상 전환이 가능하다. 영상 편집이나 콘텐츠 소비 시 유리하다. 썬더볼트 4 단자와 USB C형 단자를 모두 지원하며, 2대의 모니터를 하나의 케이블로 연결하는 데이지 체인 기능을 제공한다.
27인치 4K 모니터인 MA270UP와 MA320UP는 각각 74만 원, 84만 원 가격대를 제안한다. Display P3 95% 지원에 1200:1 명암비, USB-C 90W 충전 기능을 제공한다. 5K나 120Hz가 필요 없는 일반 사용자에게 적합하다.
애플 사용자 맞춤형 전략, 모니터 시장 빈틈 노린다
벤큐 MA 시리즈 모니터는 일관된 색 경험이 필요한 애플 제품 사용자를 겨냥했다. 크리에이터와 디자이너 등 전문 작업자를 겨냥한 제품은 아니다. 이에 대해 벤큐코리아 측은 “사진 편집, 영상 제작, 그래픽 디자인 작업에서 색정확도는 필수다. Display-P3 색역 자체도 일부 색 표현이 왜곡되어 표시된다. 맥 제품 화면과 동일한 색역을 경험한다면 MA 시리즈가 최적이지만, 전문가가 요구하는 일관된 색 경험은 전문가용 모니터 제품을 쓰는 게 유리하다”고 설명했다.
벤큐는 크리에이터와 디자이너 등 전문 작업자를 위한 SW 시리즈, PD 시리즈로 전문가 시장에서 입지를 다졌다. 이와 달리 MA 시리즈는 '맥 사용자' 한정 시장을 공략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애플 생태계가 확장되는 상황에서 시장 빈틈을 찾아 브랜드 영향력을 확장하겠다는 이야기다.
이건우 벤큐코리아 모니터 사업부 부장은 “MA 시리즈는 애플 생태계 소비자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개발한 모니터다. 맥 제품의 색상을 그대로 구현하는 것 외에 디자인, 확장성, 동기화 기능으로 맥 생태계에 완벽하게 녹아드는 사용자 경험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IT동아 강형석 기자 (redbk@i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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