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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시채현채
등록일: 26-02-20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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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키넷의 미래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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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가 올해를 '고(高)성장' 원년으로 선포하고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신규 장르(슈터·서브컬처 등) IP 론칭 ▲캐주얼의 세 가지 축을 바탕으로 2조50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하겠다는 당찬 목표를 제시했다. 이는 회사의 오랜 캐시카우인 '리니지 3형제'(리니지M·2M·W) 호조로 '최대 매출' 기록을 써낸 2022년과 맞먹는 수준이다.
'脫 리니지' 엔씨, 올해 최대 매출 도전···가능성 따져보니 기사의 사진
11일 업계에 따르면, 박병무 엔 릴박스 씨소프트 공동 대표이사는 전날 열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지난해 실적 발표 때 제시한 가이던스(2조~2조5000억원)에서 상단을 달성할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라며 "회사는 분기별로 성장할 것이고, 내년에도 이런 성장은 유지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엔씨소프트가 지난해 1조5069억원의 매출을 내는 데 그친 점을 고려하면 66%의 매출 성장을 자신한 것이다. 황금성사이트
특히 회사의 대표 MMORPG인 '모바일 리니지' 열풍에 힘입어 회사가 가장 많은 돈을 벌어들인 2022년을 넘어서 새로운 장르의 게임으로 '제2의 전성기'를 구가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한 셈이다. 당시 엔씨소프트는 2조5718억원의 연간 매출을 기록했는데, 모바일 리니지 3형제가 주축이 된 모바일 게임에서만 2조원에 육박하는 돈을 벌어들였 릴게임황금성 다.
엔씨소프트의 이런 당찬 목표의 배경에는 기존 IP(지식재산권)의 장기 흥행이 있다. 회사는 올해도 기존 IP가 1조5000억원 정도의 매출을 낼 것으로 기대한다. 여기에 ▲신작 MMORPG 아이온2의 글로벌 데뷔 ▲슈터·서브컬처와 같은 새로운 장르의 도전 ▲모바일 캐주얼 게임 시장 진출로 '1조원'의 추가 매출이 나올 것으로 예상한 릴게임종류 다.
새로운 매출 1조원에는 오는 9월 출시가 유력한 '아이온2 글로벌'의 기여도가 클 것으로 추정된다. "아이온2(한국대만 기준)보다 지표가 굉장히 낮았던 TL의 3개월 아마존 매출이 1500억원이었다"는 박 공동 대표의 발언을 토대로 단순 계산한 아이온2의 글로벌 매출은 3000억~5000억원 수준에 달한다.
오픈 오징어릴게임 월드 택티컬 슈팅 게임 '신더시티'와 애니메이션 액션 RPG '리밋 제로 브레이커스' 팀 기반 슈팅 게임 '타임 테이커즈'와 같은 새로운 장르의 신작 게임들도 1100억~1200억원가량의 매출 향상에 도움을 줄 전망이다. 이들 신작은 올해 3월과 2분기에 글로벌 CBT(비공개 사전 테스트)에 돌입할 예정이다. 박 공동 대표는 "아이온2에 이어 신더시티도 매출 목표에 어느 정도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나머지는 엔씨소프트의 핵심 프로젝트인 '모바일 캐주얼' 게임이 담당한다. 회사는 모바일 캐주얼 게임의 '매출 가이던스'를 묻는 말에 "전체 2조5000억원의 목표 중 상당히 의미있는 수준으로 들어갈 것"이라고만 답했다. 일례로 지난해 인수해 올해 1분기부터 연결 편입되는 캐주얼 게임회사 리후후와 스프링컴즈의 올해 매출 기여도는 1700억원 수준으로 추정된다.
특히 연내 대형 모바일게임 개발사 인수와 대형 IP 퍼블리싱을 추진해 매출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박 공동 대표는 "이미 몇몇 회사와 상당히 심도 있게 이야기하고 있다"면서 "그 전 단계로 2~3분기에 PoC 개념으로 퍼블리싱도 시작하려고 한다"고 귀띔했다. 그러면서 "내년에는 모바일 캐주얼 게임이 전체 매출의 3분의 1을 차지할 정도로 큰 규모를 형성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임재덕 기자 Limjd87@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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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업계에 따르면, 박병무 엔 릴박스 씨소프트 공동 대표이사는 전날 열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지난해 실적 발표 때 제시한 가이던스(2조~2조5000억원)에서 상단을 달성할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라며 "회사는 분기별로 성장할 것이고, 내년에도 이런 성장은 유지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엔씨소프트가 지난해 1조5069억원의 매출을 내는 데 그친 점을 고려하면 66%의 매출 성장을 자신한 것이다. 황금성사이트
특히 회사의 대표 MMORPG인 '모바일 리니지' 열풍에 힘입어 회사가 가장 많은 돈을 벌어들인 2022년을 넘어서 새로운 장르의 게임으로 '제2의 전성기'를 구가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한 셈이다. 당시 엔씨소프트는 2조5718억원의 연간 매출을 기록했는데, 모바일 리니지 3형제가 주축이 된 모바일 게임에서만 2조원에 육박하는 돈을 벌어들였 릴게임황금성 다.
엔씨소프트의 이런 당찬 목표의 배경에는 기존 IP(지식재산권)의 장기 흥행이 있다. 회사는 올해도 기존 IP가 1조5000억원 정도의 매출을 낼 것으로 기대한다. 여기에 ▲신작 MMORPG 아이온2의 글로벌 데뷔 ▲슈터·서브컬처와 같은 새로운 장르의 도전 ▲모바일 캐주얼 게임 시장 진출로 '1조원'의 추가 매출이 나올 것으로 예상한 릴게임종류 다.
새로운 매출 1조원에는 오는 9월 출시가 유력한 '아이온2 글로벌'의 기여도가 클 것으로 추정된다. "아이온2(한국대만 기준)보다 지표가 굉장히 낮았던 TL의 3개월 아마존 매출이 1500억원이었다"는 박 공동 대표의 발언을 토대로 단순 계산한 아이온2의 글로벌 매출은 3000억~5000억원 수준에 달한다.
오픈 오징어릴게임 월드 택티컬 슈팅 게임 '신더시티'와 애니메이션 액션 RPG '리밋 제로 브레이커스' 팀 기반 슈팅 게임 '타임 테이커즈'와 같은 새로운 장르의 신작 게임들도 1100억~1200억원가량의 매출 향상에 도움을 줄 전망이다. 이들 신작은 올해 3월과 2분기에 글로벌 CBT(비공개 사전 테스트)에 돌입할 예정이다. 박 공동 대표는 "아이온2에 이어 신더시티도 매출 목표에 어느 정도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나머지는 엔씨소프트의 핵심 프로젝트인 '모바일 캐주얼' 게임이 담당한다. 회사는 모바일 캐주얼 게임의 '매출 가이던스'를 묻는 말에 "전체 2조5000억원의 목표 중 상당히 의미있는 수준으로 들어갈 것"이라고만 답했다. 일례로 지난해 인수해 올해 1분기부터 연결 편입되는 캐주얼 게임회사 리후후와 스프링컴즈의 올해 매출 기여도는 1700억원 수준으로 추정된다.
특히 연내 대형 모바일게임 개발사 인수와 대형 IP 퍼블리싱을 추진해 매출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박 공동 대표는 "이미 몇몇 회사와 상당히 심도 있게 이야기하고 있다"면서 "그 전 단계로 2~3분기에 PoC 개념으로 퍼블리싱도 시작하려고 한다"고 귀띔했다. 그러면서 "내년에는 모바일 캐주얼 게임이 전체 매출의 3분의 1을 차지할 정도로 큰 규모를 형성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임재덕 기자 Limjd87@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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