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원해진 부부사이, 레비트라로 극복할 수 있을까
작성자: 나영빛차
등록일: 26-01-21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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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해진 부부사이, 레비트라로 극복할 수 있을까
결혼 생활이 오래 지속되면 서로에게 익숙해지고, 일상적인 반복 속에서 때때로 감정의 기복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특히, 부부 사이에서 성적 관계가 소원해지면, 그로 인해 감정적으로도 거리감이 생길 수 있습니다. 한때 뜨겁고 열정적이었던 관계가 점차 평범해지고, 일상적인 생활 속에서 성적인 친밀감이 사라지면 서로의 관계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이는 부부 간의 감정적 유대감을 약화시키고, 결국 갈등이나 소통 부족을 초래하기도 합니다.
이때 레비트라는 부부 사이에 소원해진 성적 관계를 회복하고, 사랑의 열정을 되살리는 데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레비트라는 성적 기능 개선을 위해 개발된 약물로, 성적 자극에 대한 반응을 증가시켜 성적 자신감을 회복시키고, 부부 간의 친밀감을 되찾을 수 있게 돕습니다. 본 글에서는 소원해진 부부 사이에서 레비트라가 어떻게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는지, 그리고 어떻게 관계를 회복할 수 있는지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레비트라의 효과와 작용 원리
레비트라의 주요 성분은 베르디나필Vardenafil로, 이 성분은 PDE5포스포디에스터라제 5 효소를 억제하여 음경에 더 많은 혈액이 흐르도록 돕습니다. 그 결과로 성적 자극을 받을 때, 더 강한 발기 반응을 유도할 수 있습니다. 이는 발기부전 치료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며, 성적 반응을 원활하게 만들고 자신감을 회복시켜주는 약물입니다.
레비트라는 복용 후 약 30분에서 1시간 내에 효과가 나타나며, 약 4~5시간 동안 효과가 지속됩니다. 이 시간 동안 성적 자극을 받을 때 더욱 강한 반응을 보일 수 있으며, 그로 인해 부부 간의 성적 친밀감도 높아지게 됩니다. 또한, 레비트라는 식사에 관계없이 복용할 수 있어, 일상적인 상황에서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소원해진 부부사이에서 레비트라의 중요성
결혼 생활이 길어지면 서로에 대한 성적 흥미가 줄어들고, 다양한 이유로 성적 관계가 소원해질 수 있습니다. 일상적인 스트레스, 직장 내 압박감, 육아나 가사 등 여러 가지 외부적인 요인들이 성적 만족에 영향을 미치며, 결국 부부 사이에 성적 불만족이 쌓일 수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는 종종 서로 간의 대화 부족과 감정적인 거리감을 초래하며, 관계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1 성적 자신감을 회복
부부 사이에서 성적인 불만족이 커지면, 자주 느끼는 감정은 자신감 부족입니다. 자신이 성적으로 만족스러운 상태가 아니기 때문에, 그로 인해 상대방에게도 불만이 생기고 관계가 소원해집니다. 이때, 레비트라는 성적 자신감을 회복시킬 수 있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성적 자극에 더욱 민감하게 반응하도록 돕기 때문에, 성적 능력에 대한 불안감이 사라지고, 부부 간의 성적 친밀감을 되찾는 데 기여할 수 있습니다.
2 성적 흥미를 회복
서로에 대한 성적 흥미가 사라지면, 성적 활동을 더 이상 즐기지 않게 됩니다. 그러나 레비트라는 성적 자극을 자연스럽게 유도하고, 더 강한 반응을 만들어줍니다. 이를 통해 성적 만족도를 높이고, 서로에게 다시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돕습니다. 이 과정에서 부부 간의 감정적 유대감도 회복될 수 있습니다.
3 관계의 질을 향상
성적 관계는 부부 간의 감정적 유대감과 깊은 관련이 있습니다. 성적 친밀감이 회복되면, 부부 간의 소통도 활발해지고 서로에 대한 애정이 다시 깊어집니다. 레비트라는 성적 문제를 해결하는 것 외에도, 관계의 전반적인 질을 향상시키는 데 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레비트라가 부부 관계 회복에 미치는 영향
성적 관계가 소원해지면, 그로 인한 갈등이 부부 사이에 상처를 남기기도 합니다. 부부는 때로 성적 불만을 해결하기 위해 대화하는 것 자체가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레비트라는 성적 불만을 해결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며, 그 결과로 두 사람 간의 친밀한 대화와 서로에 대한 신뢰를 다시 구축할 수 있게 합니다.
1 성적 만족도를 높여주는 역할
레비트라는 성적 자극에 더욱 강한 반응을 보이게 하여, 성적 만족도를 높여줍니다. 성적 활동에서 느끼는 만족감은 부부 간의 친밀감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성적 자극에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게 되면, 그 경험 자체가 두 사람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중요한 기회가 됩니다. 이로 인해 부부 관계의 전반적인 만족도가 향상되고, 감정적으로도 서로에게 더욱 가까워질 수 있습니다.
2 성적 불만족의 해소
소원해진 부부 관계에서 성적 불만족은 종종 커다란 문제로 자리잡습니다. 레비트라는 이러한 불만을 해결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며, 성적 기능이 회복되면 그로 인해 발생하는 부부 간의 갈등도 자연스럽게 해소됩니다. 성적인 만족을 회복하면, 부부 간의 감정적인 벽이 허물어지며, 서로 간의 이해가 깊어집니다.
3 자주 성적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돕기
레비트라는 성적 자극에 대한 반응을 자연스럽게 촉진시켜, 부부가 자주 성적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성적 활동은 부부 관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며, 이를 통해 서로의 애정을 재확인할 수 있습니다. 레비트라는 이러한 성적 활동을 자연스럽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게 해줍니다.
레비트라의 사용 방법과 주의사항
레비트라는 복용하기 간편한 약물로, 성적 자극을 받을 때 더욱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게 돕습니다. 하지만 사용하기 전, 정확한 복용 방법과 주의사항을 숙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1 복용 방법
레비트라는 성적 활동을 시작하기 약 30분에서 1시간 전에 복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음식을 먹은 상태에서도 복용이 가능하지만, 과도한 기름진 음식은 약효를 감소시킬 수 있으므로 적당한 식사 후 복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2 주의사항
레비트라는 다른 약물과 상호작용이 있을 수 있으므로, 다른 약을 복용 중인 경우 전문가와 상담한 후 사용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또한, 심장 질환이 있는 사람이나 고혈압 약물을 복용하는 경우, 레비트라 사용 전 반드시 전문가와 상담해야 합니다.
3 부작용
레비트라는 대체로 안전한 약물이지만, 일부 사용자에게는 두통, 얼굴의 홍조, 소화 불량 등의 가벼운 부작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은 일시적이며, 복용을 중단하면 사라집니다. 그러나 지속적인 발기, 시력 변화, 청력 저하 등의 심각한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사용을 중지하고 전문가와 상담해야 합니다.
소원해진 부부 사이에서 성적 관계 회복은 중요한 문제입니다. 성적 친밀감을 되찾고, 부부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려면 레비트라와 같은 성적 기능 향상 약물을 통해 성적 자신감을 회복하고 성적 만족을 높이는 것이 중요한 첫걸음이 될 수 있습니다. 레비트라는 성적 기능을 향상시켜 성적 자극에 민감하게 반응하도록 돕고, 그로 인해 부부 관계 전반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부부 사이에 사랑과 친밀감을 다시 회복하고, 보다 행복한 결혼 생활을 위한 중요한 열쇠가 될 것입니다.
레비트라는 강직도를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으며, 많은 사람들이 효과를 경험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레비트라 과다복용은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권장 용량을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레비트라 구매를 원하시면 신뢰할 수 있는 약국이나 온라인 비아그라구매 사이트에서 정품을 선택하세요. 또한, 레비트라 복용법은 공복에 복용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며, 복용 전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올바른 복용법과 관리로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기자 admin@slotmega.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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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혜훈 비망록?‥이번엔 '종교 맹신'?
보좌진을 향해 "널 죽였으면 좋겠다"고 쏟아낸 폭언, 시세 90억 원 상당의 '강남 아파트 청약 부정 당첨' 의혹, 장남의 '아빠 찬스' 논란에 차남·삼남의 '병역 특혜' 의혹까지…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겐 '1일 1의혹' 이라는 꼬리표가 붙었습니다.
그러다 청문회 직전엔 이 후보자가 작성한 야마토무료게임 것으로 알려진 메모, 이른바 비망록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는데요.
여기엔 이 후보자가 지나치게 종교에 의존한 정황도 담겨 있었습니다. MBC가 그 메모를 입수했습니다.
우주전함야마토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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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이 점지한 대통령, 이혜훈?‥"목사님이 기도해야 이루어진다"
게임몰릴게임 메모를 보면 작성자는 자신과 친한 목사나 집사, 권사 등과 가족 문제부터 정치활동까지 다양한 주제에 대해 깊은 이야기를 나눈 걸로 추정되는데요.
아래는 이 후보자가 3선 의원에 도전한 2016년 제20대 총선을 나흘 앞둔 시점에 작성된 걸로 추정되는 메모입니다. 목사님으로부터 '대통령'도 될 수 있다는 기도 응답을 받았다는 내용 릴게임바다이야기 인데요. ‘사도신경을 외우고 주의 이름을 수시로 부르면’ ‘응답'받을 거란 말이 나옵니다.
(2016.4.9) A 목사님의 전언 - 김무성 대표와 내가 하나님께 대기업의 횡포를 막고 중소기업을 살리는 일을 하겠다고 약속하면 김대표를 대통령 만들고 그 후는 나를 그 자리에 세우신다는 말씀을 받았다 함. * 두 아들과 바다이야기슬롯 딸이 함께 만든 중소기업이 원청업체인 ◇◇기업으로부터 부당한 요구를 받고 일이 끊어지는 상황을 지켜보면서 하나님의 마음,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게 되고 그 뜻을 위해 기도하는 중에 하나님께서 김무성과 이혜훈을 이 일에 사용하시고자 함을 알게되었다 함. - 4.13일 투표가 마감될 때까지 사도신경을 지속적으로 외우고 주의 이름을 수시로 부르면 기도의 응답을 받는다고 하셨다 함.
김무성 전 새누리당 대표를 대통령으로 만들면 그 뒤를 이어 이혜훈 후보자도 대통령에 당선될 수 있다는 겁니다.
약 1년 반 뒤 작성된 메모에도 A목사와 나눈 비슷한 대화가 등장합니다. 여기에서도 ‘대통령 될 수 있지 않을까’하는 말이 나옵니다.
(2017.9.21) (A 목사와의 대화를 인용하며) "처음 기도 받으러 왔을 때(2015년 겨울) 다듬어지면 박근혜 자리에 갈지 누가 아느냐라고 하나님 말씀하시지 않았나. 옛날 목사님 전도사 시절 산기도 중에 청와대 가서 기도하게 해주신다 응답주신 것 기억... ⇒ 요즘 목사님 기도 중에 드는 생각, 이혜훈이 연단을 잘 받으면 통이 될 수 있지 않을까..”(...)
그런데 대통령 되는 방법이 뭐였을까요, 활발한 의정활동? 지역구 관리? 아닙니다. A목사가 기도하는 겁니다. 그러면서 좋은 것 먹고 좋은 것 입을 때 A목사를 꼭 기억하라-고 합니다. 메모가 사실이라면, 이 후보자는 A목사와의 관계를 수년간 이어가며 대통령직에 대한 꿈을 키워간 것으로 보입니다.
(2017.9.21) "이 말씀은 여호와 하나님께서 하시는 말씀(주님 OR 성령님께서 하시는 말씀과 다르다) (오른 손을 내밀라고 하신 후 꼭 잡고 눈을 감은 상태에서) 이 손을 (대통령들이 외국 순방길이나 카 퍼레이드에서 흔드는 것처럼) 흔들 때가 온다. 그 때 A목사님 절대 잊으면 안된다. 좋은 것 먹고 좋은 것 입을 때 A목사 꼭 기억하라. 잊으면 자손까지 화가 미친다. 이 손 흔드는 일은 A 목사님이 기도해야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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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무성은 느려 터졌다"‥동료 정치인 욕·저주까지 '기도'에 맡겼나
‘선거'를 앞두고 동료 정치인들에 대한 '낙선기도'까지 A목사님이란 인물에게 맡겼다는 메모도 있는데요. 20대 총선을 나흘 앞둔 2016년 4월 9일 메모입니다.
(2016.4.9) A목사님의 전언 - 당선을 위해 기도하고픈 후보명단, 낙선기도하고픈 후보 명단을 각 각 1개씩 만들고 코팅해 달라고 부탁하심. <낙선 대상> ■ 새누리당 최경환, 윤상현, 홍문종, 서청원, 정갑윤, 김승제, 권영세, 박순자, 김태흠 ■ 더민주당 진선미, 표창원, 진선미, 남윤인순
메모엔 바른정당에 함께 있던 동료 의원에 대한 평가도 기재돼 있었습니다. '악한 영'에 둘러싸여있다, '입 언저리에 악한 영이 자리잡고 있다' 는 표현이 등장하는데, 일반적으로 정치인을 평가할 때 사용되는 표현은 아닙니다.
(2017.10.2) 김무성: 느려 터졌고 국민들이 신뢰하지 않고 안 알아준다. 그러나 악한 영에 둘러싸여 있는 정도는 아니다 유승민: 국민들도 의원들도 알아주지 않는다. 입 언저리에 악한 것이 자리 잡고 잇어 말을 누구도 신뢰하지 않는다. 악한 영이 꽉 사로잡고 있고 뺑 둘러싸고 있다. 그래서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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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이 손을 내밀어 일으켜 주셨다"‥ 당 대표직 사퇴도 좌지우지?
이 후보자가 편의를 봐주는 대가로 한 사업가로부터 6천만 원대의 금품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돼 수사를 받았던 2017년 9월.
이 시기에 작성된 걸로 추정되는 메모엔 당시 바른정당 대표였던 이 후보자가 종교인과 당 대표직 사퇴여부를 상의한 정황이 담겨있는데요.
이 후보자는 2017년 9월 7일, 선출 73일 만에 대표직 사퇴를 선언했습니다.
(2017.9.3) 당대표 사퇴? ⇒ 당당해라. 일어서라. (B집사 환상: 휠체어 타고 쫓기다 뒤에서 철막이 내려와 차단해 줌- 이 환상은 9.1, 휠체어 타고 있는데 하나님께서 손을 내밀어 일으켜 주셨다고 함. 이 말씀 때문에 예배 직전에 유승민, △△△과 9.4 사퇴 발표하기로 약속했던 것 뒤집고 조금만 더 말미 달라고 하기로 함
여기서 주목해야 하는 건 '날짜'입니다. 메모대로라면, 이 후보자는 당초 2017년 9월 4일 대표직 사퇴를 발표하기로 했었는데, '하나님이 손을 내밀어 일으켜 주셨다'는 집사의 환상을 듣고 사퇴 시점을 미룬 것으로 보입니다. 실제로 이 후보자는 2017년 9월 4일 열린 당 의원총회에 참석해 '당을 위한 결정을 곧 내리겠다'고 밝혔지만, 사퇴 선언으로 이어지지는 않았습니다.
그럼 당 대표직 사퇴 이후의 상황을 볼까요.
(2017.10.3) (A목사님 말씀 인용하며) 당에서 지금은 잠잠한 것, 하나님께서 막으신 줄 믿어라. 당대표는 유승민이 나가는 게 좋다.(이길지는 아직 답 안주셔도). 유승민이 나오면 네가 결백 입증하고 나면 너를 올릴 수 있기 때문.
메모에 따르면 A 목사는 이 후보자에게 유승민 전 의원이 후임 당 대표가 되는 게 좋다는 이른바 기도 응답을 했습니다. 이후 차기 바른정당 대표 선거에서 유승민 전 의원이 당선된 뒤, 이 후보자는 실제로 유승민계의 길을 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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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초갑 기도했더니 3을 보여주시더라"‥지역구도 '기도응답'?
2014년 11월 메모에선 지역구를 종교인과 상의한 내용이 등장합니다.
(2014.11.9) C권사가 기도응답을 받았다며 주일 날 아침 세종대 커피샵서 만나자고 했다(지난번 두 번째 만난 곳인데, 거기서 만나라고 응답을 받았다면서) (...) * 지역구는 서초갑 기도했더니 3을 보여주시더라: 3선 한다는 의미다. 울산은 별로더라, 마산은 울산보다 낫더라, 영등포을도 괜찮더라(마산만큼)
이 후보자는 2004년 17대와 2008년 18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서울 서초갑 지역구로 내리 재선을 했고, 2012년 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공천을 받지 못했습니다.
저 메모가 작성된 2014년 11월은 20대 국회의원 선거를 1년여 앞둔 시점, 정치인들이 지역구를 정해 이른바 ‘(표)밭’을 갈 준비하는 시점과 겹치는데요. 이후 이 후보자는 20대 총선에서 울산도, 마산도, 영등포을도 아닌 서초갑 지역구에 출마해 당선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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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단마다 종교 맹신‥770조 '나라 살림' 믿고 맡길 수 있나
중요한 판단의 순간마다 종교인에게 의지하는 듯한 비망록 내용에, 장관으로서 적절하냐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비망록을 입수한 개혁신당 천하람 의원은 "국고보조를 받는 공당 지도부 거취에 대한 결정 등 후보자가 내려왔던 중요한 공적 의사결정이, 실제로는 종교적 환상과 종교지도자의 말씀에 기해왔다는 의혹이 제기되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770조 원 규모의 나라 살림을 믿고 맡겨야 하는데 의사결정의 합리성을 신뢰할 수 있을지 우려된다". "이미 우리는 천공과 건진법사 등 권력자 곁에서 과도한 종교적 영향력을 행사한 사람들 때문에 국가적 위기를 겪지 않았나"라고 강조하기도 했는데요.
이혜훈 후보자 측은 "언론에 보도된 컴퓨터 파일(매체는 비망록이라 명칭)을 작성한 사실이 전혀 없다"며 "첫 보도 때부터 시종일관 쓴 적 없다고 명백히 표명했다"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 자료 제공: 개혁신당 천하람 의원실
김세영 기자(threezero@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politics/article/6795058_36911.html
■ 이혜훈 비망록?‥이번엔 '종교 맹신'?
보좌진을 향해 "널 죽였으면 좋겠다"고 쏟아낸 폭언, 시세 90억 원 상당의 '강남 아파트 청약 부정 당첨' 의혹, 장남의 '아빠 찬스' 논란에 차남·삼남의 '병역 특혜' 의혹까지…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겐 '1일 1의혹' 이라는 꼬리표가 붙었습니다.
그러다 청문회 직전엔 이 후보자가 작성한 야마토무료게임 것으로 알려진 메모, 이른바 비망록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는데요.
여기엔 이 후보자가 지나치게 종교에 의존한 정황도 담겨 있었습니다. MBC가 그 메모를 입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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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이 점지한 대통령, 이혜훈?‥"목사님이 기도해야 이루어진다"
게임몰릴게임 메모를 보면 작성자는 자신과 친한 목사나 집사, 권사 등과 가족 문제부터 정치활동까지 다양한 주제에 대해 깊은 이야기를 나눈 걸로 추정되는데요.
아래는 이 후보자가 3선 의원에 도전한 2016년 제20대 총선을 나흘 앞둔 시점에 작성된 걸로 추정되는 메모입니다. 목사님으로부터 '대통령'도 될 수 있다는 기도 응답을 받았다는 내용 릴게임바다이야기 인데요. ‘사도신경을 외우고 주의 이름을 수시로 부르면’ ‘응답'받을 거란 말이 나옵니다.
(2016.4.9) A 목사님의 전언 - 김무성 대표와 내가 하나님께 대기업의 횡포를 막고 중소기업을 살리는 일을 하겠다고 약속하면 김대표를 대통령 만들고 그 후는 나를 그 자리에 세우신다는 말씀을 받았다 함. * 두 아들과 바다이야기슬롯 딸이 함께 만든 중소기업이 원청업체인 ◇◇기업으로부터 부당한 요구를 받고 일이 끊어지는 상황을 지켜보면서 하나님의 마음,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게 되고 그 뜻을 위해 기도하는 중에 하나님께서 김무성과 이혜훈을 이 일에 사용하시고자 함을 알게되었다 함. - 4.13일 투표가 마감될 때까지 사도신경을 지속적으로 외우고 주의 이름을 수시로 부르면 기도의 응답을 받는다고 하셨다 함.
김무성 전 새누리당 대표를 대통령으로 만들면 그 뒤를 이어 이혜훈 후보자도 대통령에 당선될 수 있다는 겁니다.
약 1년 반 뒤 작성된 메모에도 A목사와 나눈 비슷한 대화가 등장합니다. 여기에서도 ‘대통령 될 수 있지 않을까’하는 말이 나옵니다.
(2017.9.21) (A 목사와의 대화를 인용하며) "처음 기도 받으러 왔을 때(2015년 겨울) 다듬어지면 박근혜 자리에 갈지 누가 아느냐라고 하나님 말씀하시지 않았나. 옛날 목사님 전도사 시절 산기도 중에 청와대 가서 기도하게 해주신다 응답주신 것 기억... ⇒ 요즘 목사님 기도 중에 드는 생각, 이혜훈이 연단을 잘 받으면 통이 될 수 있지 않을까..”(...)
그런데 대통령 되는 방법이 뭐였을까요, 활발한 의정활동? 지역구 관리? 아닙니다. A목사가 기도하는 겁니다. 그러면서 좋은 것 먹고 좋은 것 입을 때 A목사를 꼭 기억하라-고 합니다. 메모가 사실이라면, 이 후보자는 A목사와의 관계를 수년간 이어가며 대통령직에 대한 꿈을 키워간 것으로 보입니다.
(2017.9.21) "이 말씀은 여호와 하나님께서 하시는 말씀(주님 OR 성령님께서 하시는 말씀과 다르다) (오른 손을 내밀라고 하신 후 꼭 잡고 눈을 감은 상태에서) 이 손을 (대통령들이 외국 순방길이나 카 퍼레이드에서 흔드는 것처럼) 흔들 때가 온다. 그 때 A목사님 절대 잊으면 안된다. 좋은 것 먹고 좋은 것 입을 때 A목사 꼭 기억하라. 잊으면 자손까지 화가 미친다. 이 손 흔드는 일은 A 목사님이 기도해야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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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무성은 느려 터졌다"‥동료 정치인 욕·저주까지 '기도'에 맡겼나
‘선거'를 앞두고 동료 정치인들에 대한 '낙선기도'까지 A목사님이란 인물에게 맡겼다는 메모도 있는데요. 20대 총선을 나흘 앞둔 2016년 4월 9일 메모입니다.
(2016.4.9) A목사님의 전언 - 당선을 위해 기도하고픈 후보명단, 낙선기도하고픈 후보 명단을 각 각 1개씩 만들고 코팅해 달라고 부탁하심. <낙선 대상> ■ 새누리당 최경환, 윤상현, 홍문종, 서청원, 정갑윤, 김승제, 권영세, 박순자, 김태흠 ■ 더민주당 진선미, 표창원, 진선미, 남윤인순
메모엔 바른정당에 함께 있던 동료 의원에 대한 평가도 기재돼 있었습니다. '악한 영'에 둘러싸여있다, '입 언저리에 악한 영이 자리잡고 있다' 는 표현이 등장하는데, 일반적으로 정치인을 평가할 때 사용되는 표현은 아닙니다.
(2017.10.2) 김무성: 느려 터졌고 국민들이 신뢰하지 않고 안 알아준다. 그러나 악한 영에 둘러싸여 있는 정도는 아니다 유승민: 국민들도 의원들도 알아주지 않는다. 입 언저리에 악한 것이 자리 잡고 잇어 말을 누구도 신뢰하지 않는다. 악한 영이 꽉 사로잡고 있고 뺑 둘러싸고 있다. 그래서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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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이 손을 내밀어 일으켜 주셨다"‥ 당 대표직 사퇴도 좌지우지?
이 후보자가 편의를 봐주는 대가로 한 사업가로부터 6천만 원대의 금품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돼 수사를 받았던 2017년 9월.
이 시기에 작성된 걸로 추정되는 메모엔 당시 바른정당 대표였던 이 후보자가 종교인과 당 대표직 사퇴여부를 상의한 정황이 담겨있는데요.
이 후보자는 2017년 9월 7일, 선출 73일 만에 대표직 사퇴를 선언했습니다.
(2017.9.3) 당대표 사퇴? ⇒ 당당해라. 일어서라. (B집사 환상: 휠체어 타고 쫓기다 뒤에서 철막이 내려와 차단해 줌- 이 환상은 9.1, 휠체어 타고 있는데 하나님께서 손을 내밀어 일으켜 주셨다고 함. 이 말씀 때문에 예배 직전에 유승민, △△△과 9.4 사퇴 발표하기로 약속했던 것 뒤집고 조금만 더 말미 달라고 하기로 함
여기서 주목해야 하는 건 '날짜'입니다. 메모대로라면, 이 후보자는 당초 2017년 9월 4일 대표직 사퇴를 발표하기로 했었는데, '하나님이 손을 내밀어 일으켜 주셨다'는 집사의 환상을 듣고 사퇴 시점을 미룬 것으로 보입니다. 실제로 이 후보자는 2017년 9월 4일 열린 당 의원총회에 참석해 '당을 위한 결정을 곧 내리겠다'고 밝혔지만, 사퇴 선언으로 이어지지는 않았습니다.
그럼 당 대표직 사퇴 이후의 상황을 볼까요.
(2017.10.3) (A목사님 말씀 인용하며) 당에서 지금은 잠잠한 것, 하나님께서 막으신 줄 믿어라. 당대표는 유승민이 나가는 게 좋다.(이길지는 아직 답 안주셔도). 유승민이 나오면 네가 결백 입증하고 나면 너를 올릴 수 있기 때문.
메모에 따르면 A 목사는 이 후보자에게 유승민 전 의원이 후임 당 대표가 되는 게 좋다는 이른바 기도 응답을 했습니다. 이후 차기 바른정당 대표 선거에서 유승민 전 의원이 당선된 뒤, 이 후보자는 실제로 유승민계의 길을 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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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초갑 기도했더니 3을 보여주시더라"‥지역구도 '기도응답'?
2014년 11월 메모에선 지역구를 종교인과 상의한 내용이 등장합니다.
(2014.11.9) C권사가 기도응답을 받았다며 주일 날 아침 세종대 커피샵서 만나자고 했다(지난번 두 번째 만난 곳인데, 거기서 만나라고 응답을 받았다면서) (...) * 지역구는 서초갑 기도했더니 3을 보여주시더라: 3선 한다는 의미다. 울산은 별로더라, 마산은 울산보다 낫더라, 영등포을도 괜찮더라(마산만큼)
이 후보자는 2004년 17대와 2008년 18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서울 서초갑 지역구로 내리 재선을 했고, 2012년 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공천을 받지 못했습니다.
저 메모가 작성된 2014년 11월은 20대 국회의원 선거를 1년여 앞둔 시점, 정치인들이 지역구를 정해 이른바 ‘(표)밭’을 갈 준비하는 시점과 겹치는데요. 이후 이 후보자는 20대 총선에서 울산도, 마산도, 영등포을도 아닌 서초갑 지역구에 출마해 당선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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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단마다 종교 맹신‥770조 '나라 살림' 믿고 맡길 수 있나
중요한 판단의 순간마다 종교인에게 의지하는 듯한 비망록 내용에, 장관으로서 적절하냐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비망록을 입수한 개혁신당 천하람 의원은 "국고보조를 받는 공당 지도부 거취에 대한 결정 등 후보자가 내려왔던 중요한 공적 의사결정이, 실제로는 종교적 환상과 종교지도자의 말씀에 기해왔다는 의혹이 제기되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770조 원 규모의 나라 살림을 믿고 맡겨야 하는데 의사결정의 합리성을 신뢰할 수 있을지 우려된다". "이미 우리는 천공과 건진법사 등 권력자 곁에서 과도한 종교적 영향력을 행사한 사람들 때문에 국가적 위기를 겪지 않았나"라고 강조하기도 했는데요.
이혜훈 후보자 측은 "언론에 보도된 컴퓨터 파일(매체는 비망록이라 명칭)을 작성한 사실이 전혀 없다"며 "첫 보도 때부터 시종일관 쓴 적 없다고 명백히 표명했다"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 자료 제공: 개혁신당 천하람 의원실
김세영 기자(threezero@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politics/article/6795058_369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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