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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admin@slotnara.info▲ 문경복 옹진군수. /사진제공=옹진군
"옹진을 새롭게 만들겠다는 마음으로 쉼 없이 달려왔습니다. 올해도 '마부정제'의 자세로 멈추지 않고 군정을 챙기겠습니다."
문경복(사진) 옹진군수는 신년 인터뷰에서 올해 주요 사업 추진 계획을 밝히며 "그간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미래를 위한 정진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올해 군정 최우선 과제로 정주 여건 개선 핵심인 교통 문제를 꼽았다.
문 군수는 "섬 주민들에게 교통은 무엇보다 중요한 과제"라며 "해상교통 불편을 줄이고 바다이야기부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타 시·도에 거주하지만 옹진군에 연고를 둔 주민을 위한 여객선 할인제 도입, 선표 부족 해소, 인천~백령항로 대형 여객선 건조, 백령공항 타당성 재조사 대응 등이 중점 현안이다.
그는 "백령항로 대형 여객선은 2028년 취항을 목표로 하고 있고, 공항 건설 오션릴게임 역시 절차에 차질이 없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북도면의 교통환경 변화에 따른 인프라 확충도 중요한 분야다. 문 군수는 "신도 평화대교 개통과 연도교 사업 본격화로 교통량 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주차장 등 기반 시설을 대대적으로 정비하겠다"며 "장봉~삼목 차도선 운영, 덕적~자도 5개 섬 순환선 운영도 주민 편익 중심으로 전 바다이야기5만 환하겠다"고 말했다.
옹진군의 오랜 과제였던 물 공급 문제도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섬 지역에서 안정적인 물 공급은 정주 지속의 가장 기본 조건"이라며 "상수도 구축, 해수담수화 사업, 소류지 개발 등을 통해 물 걱정 없는 옹진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북도면 지방상수도는 올해 9월 전 지역에서 완료될 예정이며, 덕 릴게임 적도의 지하수 저류댐과 백령면 담수화 사업은 설계가 진행되고 있다.
▲ 문경복 옹진군수. /사진제공=옹진군
의료 접근성 강화 역시 주요 군정 현안이다. 병원선 '건강옹진호' 운영 강화, '1섬 1주치의' 사업 확대, 무료릴게임 군부대 의료시설 개방 등은 섬 지역 불편을 줄이기 위한 조치다.
문 군수는 "군민들이 섬에서 편하게 진료받을 수 있도록 보건복지부·국방부와 적극 협력하겠다"고 설명했다.
농·어촌 분야는 옹진군 경제의 뿌리라는 점에서 지원이 계속된다. 정주지원금 인상, 재정 일자리 확충,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 등 주민 생계 안정 대책도 병행된다.
문 군수는 "4년 연속 정주지원금을 인상해 10년 이상 거주자에게 20만원을 지급하게 됐다"며 "고령화와 인력 감소 속에서도 안정적인 영농 환경이 조성되도록 농가 소득 안정과 어항 기반 확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관광 분야는 새해 군정의 또 다른 축이다. 인천 도서 지역을 편도 1500원에 이용할 수 있는 'i-바다패스' 도입 이후 옹진 관광객은 전년보다 36% 증가했다.
이에 문 군수는 연평·백령·대청 서해5도 둘레길, 지질공원센터 개관, 자월 힐링 꽃섬 정원·자연휴양림 조성, 북도 관광휴양 복합단지 조성 등 옹진을 관광 명소로 만들 계획이다.
그는 "섬 하나하나에 매력을 더해 365일 머무는 옹진을 만들겠다"며 "옹진 각 섬을 인천의 대표 관광지로 키우겠다"고 말했다.
문 군수는 끝으로 "지금 옹진은 단순한 변화가 아니라 성장과 도약의 중심에 서 있다"며 "군민과 함께 그려온 비전이 현장에서 답을 찾고 쉼 없이 달려온 끝에 현실이 되고 있다. 앞으로도 '옹진을 새롭게 만들겠다'는 일념으로 더 나은 옹진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정슬기 기자 zaa@incheonilbo.com
"옹진을 새롭게 만들겠다는 마음으로 쉼 없이 달려왔습니다. 올해도 '마부정제'의 자세로 멈추지 않고 군정을 챙기겠습니다."
문경복(사진) 옹진군수는 신년 인터뷰에서 올해 주요 사업 추진 계획을 밝히며 "그간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미래를 위한 정진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올해 군정 최우선 과제로 정주 여건 개선 핵심인 교통 문제를 꼽았다.
문 군수는 "섬 주민들에게 교통은 무엇보다 중요한 과제"라며 "해상교통 불편을 줄이고 바다이야기부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타 시·도에 거주하지만 옹진군에 연고를 둔 주민을 위한 여객선 할인제 도입, 선표 부족 해소, 인천~백령항로 대형 여객선 건조, 백령공항 타당성 재조사 대응 등이 중점 현안이다.
그는 "백령항로 대형 여객선은 2028년 취항을 목표로 하고 있고, 공항 건설 오션릴게임 역시 절차에 차질이 없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북도면의 교통환경 변화에 따른 인프라 확충도 중요한 분야다. 문 군수는 "신도 평화대교 개통과 연도교 사업 본격화로 교통량 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주차장 등 기반 시설을 대대적으로 정비하겠다"며 "장봉~삼목 차도선 운영, 덕적~자도 5개 섬 순환선 운영도 주민 편익 중심으로 전 바다이야기5만 환하겠다"고 말했다.
옹진군의 오랜 과제였던 물 공급 문제도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섬 지역에서 안정적인 물 공급은 정주 지속의 가장 기본 조건"이라며 "상수도 구축, 해수담수화 사업, 소류지 개발 등을 통해 물 걱정 없는 옹진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북도면 지방상수도는 올해 9월 전 지역에서 완료될 예정이며, 덕 릴게임 적도의 지하수 저류댐과 백령면 담수화 사업은 설계가 진행되고 있다.
▲ 문경복 옹진군수. /사진제공=옹진군
의료 접근성 강화 역시 주요 군정 현안이다. 병원선 '건강옹진호' 운영 강화, '1섬 1주치의' 사업 확대, 무료릴게임 군부대 의료시설 개방 등은 섬 지역 불편을 줄이기 위한 조치다.
문 군수는 "군민들이 섬에서 편하게 진료받을 수 있도록 보건복지부·국방부와 적극 협력하겠다"고 설명했다.
농·어촌 분야는 옹진군 경제의 뿌리라는 점에서 지원이 계속된다. 정주지원금 인상, 재정 일자리 확충,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 등 주민 생계 안정 대책도 병행된다.
문 군수는 "4년 연속 정주지원금을 인상해 10년 이상 거주자에게 20만원을 지급하게 됐다"며 "고령화와 인력 감소 속에서도 안정적인 영농 환경이 조성되도록 농가 소득 안정과 어항 기반 확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관광 분야는 새해 군정의 또 다른 축이다. 인천 도서 지역을 편도 1500원에 이용할 수 있는 'i-바다패스' 도입 이후 옹진 관광객은 전년보다 36% 증가했다.
이에 문 군수는 연평·백령·대청 서해5도 둘레길, 지질공원센터 개관, 자월 힐링 꽃섬 정원·자연휴양림 조성, 북도 관광휴양 복합단지 조성 등 옹진을 관광 명소로 만들 계획이다.
그는 "섬 하나하나에 매력을 더해 365일 머무는 옹진을 만들겠다"며 "옹진 각 섬을 인천의 대표 관광지로 키우겠다"고 말했다.
문 군수는 끝으로 "지금 옹진은 단순한 변화가 아니라 성장과 도약의 중심에 서 있다"며 "군민과 함께 그려온 비전이 현장에서 답을 찾고 쉼 없이 달려온 끝에 현실이 되고 있다. 앞으로도 '옹진을 새롭게 만들겠다'는 일념으로 더 나은 옹진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정슬기 기자 zaa@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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