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지능화협회(이하 KOIIA, 회장 김도훈)는 지난 12일 강남구 소재 노보텔 앰배서더 호텔 보르도홀에서 '송년의 밤'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협회는 회원사를 비롯한 DX·AX기업들의 산업지능화 생태계 조성을 위한 공로를 취하하고자 '송년의 밤'개최하였다.
행사 1부에서는 기관 창립 10주년을 맞아 500여 개 회원사와 함께한 소회를 밝히는 한편, 주무관청인 산업통상부와 유관기관의 축사가 이어졌다.
김태환 상근부회장의 개회사로 시작하여 산업통상부 송영진 산업인공지능혁신과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또한, 국내 산업지능화 생태계 조성을 위한 3대 핵심 가치 기반의 미래 비 게임릴사이트 전을 선포하였다.
2부에서는 협회의 올 한해 산업DX·AX주요 정책, 보급확산 지원 활동을 소개하고 2026년 회원사 3대 핵심 지원 사업계획을 발표하였다.
먼저, 협회는 오는 2026년 3월 코엑스에서 AW 2026과 10월 일산 킨텍스에서 산업AI EXPO를 개최하여 회원사들의 우수한 기술과 제품 홍보 지원 계획을 밝 릴게임사이트추천 혔다. AW 2026는 코엑스 전관을 사용하는 국내 유일 최대규모 전시회로 자율제조, 피지컬AI 등 미래 제조 산업의 기술과 기업을 망라할 예정이다.
또한, 협회는 미래 유망 창업기업 육성프로그램(TIPS) 운영을 통해 산업AI분야 스타트업의 투자·보육·멘토링을 지원 계획을 발표하였다. 민간과 정부 지원금을 매칭하여 스타트업들의 초기 자본 사이다쿨 확보 애로를 해소하고, 시장·판로 개척을 위한 기술로드맵·기술마케팅 등 전반적인 지원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산업AI 지원 전문회사 제도 운영 계획을 전하였다. 산업AI 지원 전문회사 제도는 AI·DX 기술을 개발 공급하는 전문기업을 발굴 및 육성하는 지원 제도로 지정된 전문기업은 정부 R&D 지원 시 가점 부여 등의 혜택을 지원 예정이 바다이야기온라인 다.
한국산업지능화협회 김태환 상근부회장은 “산업지능화협회는 회원사들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10주년을 맞이할 수 있었다”라고 전했다. 또한, “향후 협회는 회원사의 목소리를 정부 정책과 사업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협력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임민지 기 체리마스터모바일 자 minzi56@etnews.com 기자 admin@slotmega.inf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