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그라와 함께, 진정한 만남이 시작된다
작성자: 선강보한
등록일: 25-12-07 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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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그라와 함께, 진정한 만남이 시작된다
1. 만남이 끝이 아닌 시작이 되려면
우리에게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만남은 무엇일까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사랑과 연애를 떠올릴 것입니다. 그러나 진정한 만남의 시작은 성적인 관계로 이어지는 깊은 유대감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성적인 만남은 두 사람 간의 친밀감과 신뢰를 쌓는 중요한 과정이기 때문에, 그 순간의 만족감이 서로의 관계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많은 남성들이 성적인 문제로 인해 그 시작을 제대로 할 수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발기부전ED은 그 중 하나로, 이는 성적 활동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발기부전을 겪고 있는 남성들은 성적 자극에 제대로 반응하지 못해, 관계에서의 자신감을 잃고 불안을 느끼게 됩니다. 그 결과, 연인과의 관계가 불완전하거나 위축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문제는 이제 극복할 수 있습니다. 바로 비아그라라는 약물이 그 해결책이 될 수 있습니다. 비아그라는 성적인 자극에 대한 반응을 개선하고, 성적 능력을 회복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그럼 이제 비아그라가 어떻게 남성들의 성적 문제를 해결하고, 진정한 만남을 시작할 수 있게 돕는지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2. 비아그라의 작용 원리
비아그라는 PDE5 억제제라는 약물로, 발기부전을 치료하는 데 도움을 주는 중요한 약물입니다. 성적 자극이 있을 때 음경으로 가는 혈액의 흐름을 증가시키는 작용을 합니다. 혈액이 음경으로 더 많이 유입되면, 발기가 촉진되며 이를 통해 성관계를 정상적으로 진행할 수 있게 됩니다.
비아그라는 성적 자극에 대한 반응을 활성화시키는 방식으로 작용합니다. 즉, 비아그라를 복용한다고 해서 자신의 성적 욕구가 즉시 일어나는 것은 아닙니다. 성적 자극이 있을 때만 그 효과가 나타나며, 이를 통해 자연스럽고 강한 발기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비아그라는 보통 30분에서 1시간 내에 효과를 발휘하며, 그 효과는 4시간에서 6시간 동안 지속됩니다. 이 기간 동안, 성적 활동에 대한 자신감을 회복하고 자신의 성적 능력을 되찾을 수 있습니다. 비아그라는 발기부전 증상을 겪고 있는 남성들에게 효과적인 해결책이 됩니다.
3. 전문가의 추천비아그라의 안전한 사용법
비아그라는 전문가의 처방을 받아 사용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비아그라는 모든 남성에게 적합한 약물이 아니므로, 자신에게 맞는 처방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전문가는 개인의 건강 상태를 고려해 적절한 복용량을 결정하며, 이를 통해 최고의 효과를 볼 수 있도록 돕습니다.
일반적으로 비아그라는 성관계 30분에서 1시간 전에 복용합니다. 복용량은 보통 50mg에서 시작하며, 필요에 따라 100mg까지 증량할 수 있습니다. 하루에 한 번만 복용하는 것이 원칙이며, 고지방 식사 후 복용 시 흡수율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공복 상태에서 복용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비아그라는 건강한 남성에게는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으나, 심혈관 질환이나 약물 복용 중인 경우에는 반드시 전문가와 상담 후 사용해야 합니다. 비아그라는 모든 연령대의 남성들에게 효과적일 수 있지만, 개인적인 건강 상태에 맞는 처방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4. 비아그라가 가져오는 변화관계의 질을 높이다
비아그라의 가장 큰 장점은 발기부전을 극복하고, 성적 능력을 회복시켜 준다는 점입니다. 성적인 문제는 단순히 신체적인 문제일 뿐만 아니라, 심리적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성적 문제로 고민하던 남성들은 대개 자신감을 상실하고, 이로 인해 관계에 대한 불안감을 느끼게 됩니다. 이 불안감은 시간이 지날수록 심리적인 부담으로 작용하며, 관계의 질을 떨어뜨리게 됩니다.
하지만 비아그라는 자신감을 회복시킬 수 있는 중요한 도구입니다. 비아그라를 복용함으로써, 남성들은 자신의 성적 능력을 되찾고, 성적 활동에 대한 불안을 덜어낼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관계가 더욱 깊어지고, 성적 만족감도 증가하게 됩니다. 연인 간의 성적인 친밀감과 감정적 유대가 강화되며, 결과적으로 관계의 질도 향상됩니다.
5. 비아그라의 효과적인 사용법더 나은 성적 경험을 위해
비아그라는 성적 자극에 대한 반응을 활성화시켜 강한 발기를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그러나 비아그라만으로는 모든 문제가 해결되지 않습니다. 성적 활동에서 중요한 것은 성적인 자극과 심리적인 준비입니다. 비아그라는 성적 자극을 보조하는 역할을 하며, 성적인 환경과 감정적 연결이 중요합니다.
비아그라를 사용하면 성적 자극에 대한 반응이 개선되어, 관계를 더욱 원활하고 즐겁게 만들어 줍니다. 또한, 비아그라는 성적인 건강을 지원하며, 이를 통해 성적 만족감을 얻고 자신감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합니다.
비아그라를 사용할 때에는 건강한 생활 습관도 함께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규칙적인 운동과 균형 잡힌 식사는 비아그라의 효과를 더욱 증대시킬 수 있습니다. 긍정적인 사고와 자신감을 갖는 것도 성적 능력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비아그라는 단순히 약물을 통한 해결책이 아니라, 건강한 생활 습관과 함께 사용할 때 더 큰 효과를 발휘합니다.
6. 비아그라 사용 후 변화하는 삶의 질
발기부전은 남성에게 자신감 저하와 심리적 부담을 주는 질환입니다. 성적인 문제를 극복한 후, 남성들은 자신감을 되찾고, 성적 만족감을 높이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이러한 변화는 단지 성적인 영역에만 국한되지 않습니다. 자신감을 회복한 남성들은 일상 생활에서도 더 활기차고 긍정적인 태도를 취하게 되며, 전반적인 삶의 질이 향상됩니다.
비아그라는 성적인 문제를 해결함으로써, 자신감과 행복감을 회복시키며, 이로 인해 관계의 질이 향상되고, 더 나은 성적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돕습니다. 비아그라는 성적인 불안감을 없애고, 만족스러운 관계를 유지할 수 있는 중요한 도구입니다.
7. 결론진짜 만남의 시작, 비아그라와 함께
비아그라는 이제 발기부전 극복의 핵심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성적 능력을 회복하고, 자신감을 되찾을 수 있는 중요한 치료제로, 많은 남성들에게 희망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비아그라는 단순히 성적 문제를 해결하는 약물이 아니라, 진정한 만남과 관계의 시작을 돕는 중요한 도구입니다. 비아그라와 함께, 진정한 만남이 시작될 수 있습니다. 자신감을 회복하고, 사랑하는 사람과의 깊은 관계를 이어가는 데 비아그라는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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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admin@no1reelsite.com
사괘(師卦) 육사의 효사는 ‘사좌차 무구’(師左次 无咎)이다. 즉 ‘군사를 뒤로 물러서 휴식을 취하고 정비하니 허물이 없다’는 의미다.
사효는 음위에 음효의 유순정위(柔順正位)로 경거망동하지 않고 그 자리를 지키는 자중(自重)함을 견지하고 있다.
여기서 좌(左)는 낮은 곳으로 물러서 퇴각해 다시 하는 것, 우(右)는 높은 곳으로 전진하는 것을 말하고 차(次)는 삼일 이상 주둔하는 숙영지를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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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다시 공격하기 위해 군사를 뒤로 물러서게 해(左) 숙영지에서 휴식, 정비하는(次) 때이니 허물이 없다는 것이다.
사효는 음의 자리에 음효가 있어 위치는 바르지만 중(中)을 얻지 못해 기세가 약해 적을 제압해 이길 수 없다. 자기 힘의 열세와 때의 불리 릴게임가입머니 함을 알고 현재의 군영에서 퇴각하면 무사(無事)를 보존할 수 있다. 물러섦을 아는 것도 장수의 능력이고 상도(常道)를 잃지는 않는다고 해서 상전(象傳)에서는 ‘미실상야’(未失常也)라 말한다.
이때는 밀려나고 좌천(左遷)되며 사람들하고 싸워서 떨어져 나간다. 이보 전진을 위한 일보 후퇴할 시점이다.
점사에서 서죽을 들어 우주전함야마토게임 육사<<※각주=하락이수(河洛理數), 세운(世運逢之)에서 육사를 만나면 벼슬한 자는 험하고 중요한 데서 청냉한 자리에 거한다(則險要而居淸冷之位/즉협요이거청냉지위). 선비는 내사감생의 아름다움이 있다(則爲內舍監生之美/즉위내사감생지미). 서속은 편안히 거하고 현업을 즐겨 망동하는 위태로움이 없으며(則安居樂業 而無妄動之危/즉안거낙업 이무망동지위), 혹 가옥을 수 야마토통기계 리하거나 축조하고 혹 나그네가 돼 여관에 묵으니(或修造宮舍 或寄寓旅次/혹수조궁사 혹기우여차/寄 머무를, 위탁할 기, 寓 머무를 우), 모두 항상함을 잃지 말아야 화해를 불러 들이지 않는다(皆不失其常 而禍害不招矣/개불실기상 이화해불초의)>>를 얻으면 망진(妄進)하지 말고 퇴각해서 무사를 보존해야 한다. 이때 밀려나고 좌천되는 일이 발생하고 사람들과 싸워서 떨 릴게임사이트 어져 나가니 물러나 군율을 재정비하면서 구조조정, 축소해야 한다. 지금 추진하는 일은 분에 넘치는 계획이기 때문에 한 발자국 물러서서 무사를 지키는 것이 좋다.
따라서 현재 진행하고 있거나 진행하고자 하는 사업, 거래, 바람 등은 분에 넘치는 계획이기 때문에 강하게 추진하면 진퇴양난의 어려움에 빠지니 그만 둬야 한다.
어려움에 빠질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으면서도 밀어 붙이고자 하나 단호하게 미련을 버리고 때를 기다려야 한다.
혼담도 지괘가 뇌수해(雷水解)괘가 돼 흩어지는 상이니 안하는 것이 좋고, 잉태도 유산, 조산의 주의가 요망된다. 기다리는 사람은 혼잡한 곳(震, 市場, 大路 등)으로 바삐 움직여 나아가 오지 않는다. 가출인은 찾기 어렵고 분실물은 어디에 두었는지 잊어버렸다. 병은 다소 소강 상태이지만 아직 위험을 벗어나지는 못했다.
‘모 사업가의 운기 여하’를 입서해 육사를 얻은 ‘실점예’에서 점고하기를 ‘사괘는 전쟁하는 괘로 육삼에서 전쟁을 치루고 패해 엄청 힘들었고 육사에서 이를 정비하기 위해 후퇴해 휴식을 취하면서 구조조정이나 전열을 재정비하는 시기(師左次)다. 따라서 올해 과감하게 사업 규모를 축소하고 구조조정을 단행해 회사의 경쟁력을 높이지 않으면 상효에서 원하는 바를 이루지 못한다’고 말했다.
사괘 육오의 효사는 ‘전유금 이집언 무구, 장자솔사, 제자여시 정흉’(田有禽 利執言 无咎, 長子帥師, 弟子輿尸 貞凶)이라 한다. 즉 ‘밭에 사냥할 짐승이 있어 잡으라는 말을 따르면 이롭고 허물이 없다. 장자가 군사를 통솔해야 하고 동생이 나서면 수레에 시체를 싣고 오니 올바른 싸움이라 하더라도 흉하다’는 의미이다.
오효는 양위에 음효로 정(正)을 얻지는 못했지만, 상괘의 중의 자리에서 전체를 통솔하고 있는 인군이다.
육오는 사괘의 주효로서 나라 안에 나라를 해(害)하고 있는 도둑이 있는데 그 도적과 전쟁하는 상을 취하고 있다. 상괘의 곤지는 군주의 영토(밭)로서 밭에 재배하고 있는 것을 새와 쥐(도적) 떼들이 들어와 침탈해 밭을 황폐화시키니 그 새와 쥐에 해당하는 도적 떼(禽獸)들을 잡아 처벌해야 한다.
육오는 군위이니 ‘도적 떼들을 잡아라’고 구이 장수에게 명령을 내리는 것을 ‘집언’(執言)이라고 표현했고 그 장수가 군대를 통솔하는 것을 ‘장자솔사’(長子帥師)’라고 했다.
그 장수가 바로 강중부정(剛中不正)의 이효인데 이효는 육삼, 육사와 함께 진뢰 장자의 상을 취하고 있으니 전쟁을 승리로 이끌 수 있다. 그러나 제자에 해당하는 육삼이나 육사는 차자(次子)나 서자(庶子)로서 장자의 상이 아니니 기량이 약해 전쟁에서 패해 시체를 싣고 돌아온다고 해서 ‘제자여시’(弟子輿尸)라고 했다.
상전에서 ‘이중행야’(以中行也)라고 한 것은 구이의 장자는 중용을 득해 공을 세운 것을 말하고, 육삼, 육사의 음유부중(陰柔不中)인 제자는 임무를 마땅히 이행할 수가 없어서 ‘사불당야’(使不當也)라고 말한다.
이때는 내 논밭에 작물을 해하는 도둑이 침범해 온 상황이다. 장수로 똑똑한 형을 내 보내야 하는데, 만일 역량이 부족한 동생을 내보내면 패한다. 장수의 임용이 곧 전쟁의 승패를 좌우한다는 것이다.
점사에서 서죽을 들어 육오<<※각주=하락이수(河洛理數), 세운(世運)에서 육오를 만나면 벼슬한 자는 혹 집정(최고관직)이 되고 혹 언로에서 지위가 높이 나타난다(則或爲執政 或居言路 而地位高顯/즉혹위집정 혹거언로 이지위고현). 선비는 진취성명하나 방의 열에는 후차가 된다(則進取成名 榜列後次/즉진취성명 방열후차). 서속은 전세가 날로 늘어나고 자축이 날로 번성한다(則田稅日增 資畜日繁/즉전세일증 자축일번). 단 위엄은 그 사람(구이)을 득한 즉 모사함이 뜻을 이루나 모름지기 소자의 액을 막아라(但有委任 得其人則謨遂志得 須防小子之厄/단유위임 득기인즉모수지득 수방소자지액)>>를 득하면, 내 영역인 내 논밭에 금수, 도적 떼들이 침탈해 오는 상황으로 손해가 나니 이를 막아야 하고 또한 상대가 나를 속이거나 나의 일을 방해하는 일이 있으니 이에 대비해야 한다. 그 방법으로 구이와 같은 능력있는 사람을 잘 선택해 전권(全權)을 맡기는 것이다.
쓸데없는 사람이 많이 개입하면 귀찮아지고 문제가 풀리지 않는다. 바람이나 사업 등에서는 나를 해하는 상황이 발생하니 유능한 아래 사람을 써서 두 마리 토끼를 쫓지 말고 확실한 한 마리만 쫓아야 한다. 혼인의 경우에는 나를 중상 모략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고 불화가 발생하니 능력있는 사람을 잘 선택해 이를 진화해야 한다. 잉태도 변괘가 중괘가 돼 쌍생아로 모두 다 임산(臨産)하거나 키울 수 없다. 기다리는 사람이나 가출인은 돌아오지 않고 분실물 또한 찾을 수 없다. 병은 육오가 동하면 육충괘가 되니 생명이 위험하다.
‘모인의 승진 여하’를 입서해 육오를 얻고 점고하기를 ‘지금은 금수(禽獸)가 내 영역에 침범해 온 상황이다. 이 금수를 잡지 못하면 내가 손해가 나고 승진이 어려운 상황이다. 승진의 당사자가 장자와 같이 능력있는 사람이라면 승진하고 금수로 인한 침범과 반발(反撥)을 잠재울 수 있다’고 말했다. 육오는 장수 임용에 관한 효사로 용장(勇將)인 장자를 내 보내야 목적을 달성할 수 있다는 것이다.
사괘 상육의 효사는 ‘대군유명, 개국승가 소인물용’(大君有命, 開國承家 小人勿用)이라. 즉 ‘대군의 명령이 있어 나라를 열고 집안을 이어 가는데 소인을 쓰지 마라’는 뜻이다.
상육의 시기는 전쟁의 종극의 위치이고 이제 전쟁이 끝나고 논공행상을 하는 때이다. 왕으로부터 명이 있다는 것은 논공행상의 명령이 있다는 것이고 새롭게 나라를 열고 제후를 봉해 가문을 이어가야 한다는 것인데, 이 과정에서 소인은 아무리 공이 있어도 일시적인 은상을 주는 것은 괜찮지만, 큰 지위나 권력을 주면 다시 나라에 난이 발생하는 화근(禍根)이 되니 소인은 쓰지 말라는 것이다.
사괘는 초효에서 사출이율(師出以律)로서 출진(出陣)의 도(道)로 시작했고, 상육의 끝에서는 논공행상(論功行賞)의 도를 가르치면서 마무리하고 있다.
상전에 말하길 ‘대군이 명을 내리는 것은 공을 치하하기 때문이다. 소인을 함부로 쓰지 말라는 것은 반드시 어지럽히기 때문이다’고 해 ‘대군유명 이정공야 소인물용 필난방야’(大君有命 以正功也 小人勿用 必亂邦也)라고 말한다.
‘개국승가’란 제후를 봉하고 경대부(卿大夫)에게는 작위를 하사(下賜)하는 것이며 ‘소인물용’은 대인과 소인을 구별해 지혜롭게 논공행상을 하라는 뜻이다. 이때는 나라를 열고 가문을 이어 받는다. 결혼(承家)을 하거나 취직(開國)한다.
점사에서 서죽을 들어 상육<<각주=하락이수(河洛理數), 세운(世運)에서 상육을 얻으면 벼슬한 자는 권세에 당해 공을 세운다(當權立功/당권입권). 선비는 기예로써 성명한다(未仕者 技藝成名/미사자 기예성명). 서속은 가히 가계를 세우고 혹은 종사를 승계하며 혹은 제사를 더 이어간다(常人 可立家計 或承繼宗祀 或增祀續/상인 가입가계 혹승계종사 혹증사속). 대체로 마땅히 간악한 아첨을 막아라. 거짓으로 분에 넘치는 화가 생길까 두렵다(大抵 宜防讒佞 恐生僣越之禍/대저 의방참녕 공생참월지화/讒 참소할 참, 佞 아첨할 녕, 僣 빌, 간사할 참)>>을 얻으면 사업과 사건 등이 일단락돼 논공행상을 하는 시기이지만, 그 느긋한 틈을 타서 파괴의 싹(小人)이 자라날 우려가 있으니 경계가 필요하고 일처리에 있어서 화근(禍根)을 남기지 않도록 해야 한다.
화근을 남기면 소인배들은 그 화근을 이용하여 배반하고 반란을 일으킨다.
취직, 결혼할 수 있고 누군가의 뒤를 이어 받는 때이다. 잉태는 조금 늦어지고 어려움이 있다. 기다리는 사람과 가출인은 돌아오기 힘들고 분실물은 찾기 어렵다. 병은 차도가 없고 쾌유가 어려우며 중병은 위독하다. 병점에서는 귀혼(歸魂)괘의 하나가 돼 혼이 돌아가 사망한다. 이때는 천수(天壽)를 다 누렸다고 보기 때문에 더 이상 살기 어렵다.
‘국가에 공적이 있는 모 인사가 병고(病苦)로 명(命)을 다하기 전에 국가로부터 작위의 은전(恩典) 수여(受與)에 대한 가부’를 입서해 상육은 얻고 점고하기를 ‘사괘 상육은 군사(軍事)에 훈공이 있는 자에게 대군(大君)인 국가로부터 작위를 받는 괘이므로 지금으로부터 수일 이내에 반드시 은상(恩賞)이 있을 것이다’고 했다. 과연 6일 후 은전(恩典)을 수여받았다.
[동인선생 강좌개설안내] ○개설과목(2) : 명리사주학, 역경(매주 토, 일오전) ○기초 이론부터 최고 수준까지 직업전문가 양성
사효는 음위에 음효의 유순정위(柔順正位)로 경거망동하지 않고 그 자리를 지키는 자중(自重)함을 견지하고 있다.
여기서 좌(左)는 낮은 곳으로 물러서 퇴각해 다시 하는 것, 우(右)는 높은 곳으로 전진하는 것을 말하고 차(次)는 삼일 이상 주둔하는 숙영지를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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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다시 공격하기 위해 군사를 뒤로 물러서게 해(左) 숙영지에서 휴식, 정비하는(次) 때이니 허물이 없다는 것이다.
사효는 음의 자리에 음효가 있어 위치는 바르지만 중(中)을 얻지 못해 기세가 약해 적을 제압해 이길 수 없다. 자기 힘의 열세와 때의 불리 릴게임가입머니 함을 알고 현재의 군영에서 퇴각하면 무사(無事)를 보존할 수 있다. 물러섦을 아는 것도 장수의 능력이고 상도(常道)를 잃지는 않는다고 해서 상전(象傳)에서는 ‘미실상야’(未失常也)라 말한다.
이때는 밀려나고 좌천(左遷)되며 사람들하고 싸워서 떨어져 나간다. 이보 전진을 위한 일보 후퇴할 시점이다.
점사에서 서죽을 들어 우주전함야마토게임 육사<<※각주=하락이수(河洛理數), 세운(世運逢之)에서 육사를 만나면 벼슬한 자는 험하고 중요한 데서 청냉한 자리에 거한다(則險要而居淸冷之位/즉협요이거청냉지위). 선비는 내사감생의 아름다움이 있다(則爲內舍監生之美/즉위내사감생지미). 서속은 편안히 거하고 현업을 즐겨 망동하는 위태로움이 없으며(則安居樂業 而無妄動之危/즉안거낙업 이무망동지위), 혹 가옥을 수 야마토통기계 리하거나 축조하고 혹 나그네가 돼 여관에 묵으니(或修造宮舍 或寄寓旅次/혹수조궁사 혹기우여차/寄 머무를, 위탁할 기, 寓 머무를 우), 모두 항상함을 잃지 말아야 화해를 불러 들이지 않는다(皆不失其常 而禍害不招矣/개불실기상 이화해불초의)>>를 얻으면 망진(妄進)하지 말고 퇴각해서 무사를 보존해야 한다. 이때 밀려나고 좌천되는 일이 발생하고 사람들과 싸워서 떨 릴게임사이트 어져 나가니 물러나 군율을 재정비하면서 구조조정, 축소해야 한다. 지금 추진하는 일은 분에 넘치는 계획이기 때문에 한 발자국 물러서서 무사를 지키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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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담도 지괘가 뇌수해(雷水解)괘가 돼 흩어지는 상이니 안하는 것이 좋고, 잉태도 유산, 조산의 주의가 요망된다. 기다리는 사람은 혼잡한 곳(震, 市場, 大路 등)으로 바삐 움직여 나아가 오지 않는다. 가출인은 찾기 어렵고 분실물은 어디에 두었는지 잊어버렸다. 병은 다소 소강 상태이지만 아직 위험을 벗어나지는 못했다.
‘모 사업가의 운기 여하’를 입서해 육사를 얻은 ‘실점예’에서 점고하기를 ‘사괘는 전쟁하는 괘로 육삼에서 전쟁을 치루고 패해 엄청 힘들었고 육사에서 이를 정비하기 위해 후퇴해 휴식을 취하면서 구조조정이나 전열을 재정비하는 시기(師左次)다. 따라서 올해 과감하게 사업 규모를 축소하고 구조조정을 단행해 회사의 경쟁력을 높이지 않으면 상효에서 원하는 바를 이루지 못한다’고 말했다.
사괘 육오의 효사는 ‘전유금 이집언 무구, 장자솔사, 제자여시 정흉’(田有禽 利執言 无咎, 長子帥師, 弟子輿尸 貞凶)이라 한다. 즉 ‘밭에 사냥할 짐승이 있어 잡으라는 말을 따르면 이롭고 허물이 없다. 장자가 군사를 통솔해야 하고 동생이 나서면 수레에 시체를 싣고 오니 올바른 싸움이라 하더라도 흉하다’는 의미이다.
오효는 양위에 음효로 정(正)을 얻지는 못했지만, 상괘의 중의 자리에서 전체를 통솔하고 있는 인군이다.
육오는 사괘의 주효로서 나라 안에 나라를 해(害)하고 있는 도둑이 있는데 그 도적과 전쟁하는 상을 취하고 있다. 상괘의 곤지는 군주의 영토(밭)로서 밭에 재배하고 있는 것을 새와 쥐(도적) 떼들이 들어와 침탈해 밭을 황폐화시키니 그 새와 쥐에 해당하는 도적 떼(禽獸)들을 잡아 처벌해야 한다.
육오는 군위이니 ‘도적 떼들을 잡아라’고 구이 장수에게 명령을 내리는 것을 ‘집언’(執言)이라고 표현했고 그 장수가 군대를 통솔하는 것을 ‘장자솔사’(長子帥師)’라고 했다.
그 장수가 바로 강중부정(剛中不正)의 이효인데 이효는 육삼, 육사와 함께 진뢰 장자의 상을 취하고 있으니 전쟁을 승리로 이끌 수 있다. 그러나 제자에 해당하는 육삼이나 육사는 차자(次子)나 서자(庶子)로서 장자의 상이 아니니 기량이 약해 전쟁에서 패해 시체를 싣고 돌아온다고 해서 ‘제자여시’(弟子輿尸)라고 했다.
상전에서 ‘이중행야’(以中行也)라고 한 것은 구이의 장자는 중용을 득해 공을 세운 것을 말하고, 육삼, 육사의 음유부중(陰柔不中)인 제자는 임무를 마땅히 이행할 수가 없어서 ‘사불당야’(使不當也)라고 말한다.
이때는 내 논밭에 작물을 해하는 도둑이 침범해 온 상황이다. 장수로 똑똑한 형을 내 보내야 하는데, 만일 역량이 부족한 동생을 내보내면 패한다. 장수의 임용이 곧 전쟁의 승패를 좌우한다는 것이다.
점사에서 서죽을 들어 육오<<※각주=하락이수(河洛理數), 세운(世運)에서 육오를 만나면 벼슬한 자는 혹 집정(최고관직)이 되고 혹 언로에서 지위가 높이 나타난다(則或爲執政 或居言路 而地位高顯/즉혹위집정 혹거언로 이지위고현). 선비는 진취성명하나 방의 열에는 후차가 된다(則進取成名 榜列後次/즉진취성명 방열후차). 서속은 전세가 날로 늘어나고 자축이 날로 번성한다(則田稅日增 資畜日繁/즉전세일증 자축일번). 단 위엄은 그 사람(구이)을 득한 즉 모사함이 뜻을 이루나 모름지기 소자의 액을 막아라(但有委任 得其人則謨遂志得 須防小子之厄/단유위임 득기인즉모수지득 수방소자지액)>>를 득하면, 내 영역인 내 논밭에 금수, 도적 떼들이 침탈해 오는 상황으로 손해가 나니 이를 막아야 하고 또한 상대가 나를 속이거나 나의 일을 방해하는 일이 있으니 이에 대비해야 한다. 그 방법으로 구이와 같은 능력있는 사람을 잘 선택해 전권(全權)을 맡기는 것이다.
쓸데없는 사람이 많이 개입하면 귀찮아지고 문제가 풀리지 않는다. 바람이나 사업 등에서는 나를 해하는 상황이 발생하니 유능한 아래 사람을 써서 두 마리 토끼를 쫓지 말고 확실한 한 마리만 쫓아야 한다. 혼인의 경우에는 나를 중상 모략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고 불화가 발생하니 능력있는 사람을 잘 선택해 이를 진화해야 한다. 잉태도 변괘가 중괘가 돼 쌍생아로 모두 다 임산(臨産)하거나 키울 수 없다. 기다리는 사람이나 가출인은 돌아오지 않고 분실물 또한 찾을 수 없다. 병은 육오가 동하면 육충괘가 되니 생명이 위험하다.
‘모인의 승진 여하’를 입서해 육오를 얻고 점고하기를 ‘지금은 금수(禽獸)가 내 영역에 침범해 온 상황이다. 이 금수를 잡지 못하면 내가 손해가 나고 승진이 어려운 상황이다. 승진의 당사자가 장자와 같이 능력있는 사람이라면 승진하고 금수로 인한 침범과 반발(反撥)을 잠재울 수 있다’고 말했다. 육오는 장수 임용에 관한 효사로 용장(勇將)인 장자를 내 보내야 목적을 달성할 수 있다는 것이다.
사괘 상육의 효사는 ‘대군유명, 개국승가 소인물용’(大君有命, 開國承家 小人勿用)이라. 즉 ‘대군의 명령이 있어 나라를 열고 집안을 이어 가는데 소인을 쓰지 마라’는 뜻이다.
상육의 시기는 전쟁의 종극의 위치이고 이제 전쟁이 끝나고 논공행상을 하는 때이다. 왕으로부터 명이 있다는 것은 논공행상의 명령이 있다는 것이고 새롭게 나라를 열고 제후를 봉해 가문을 이어가야 한다는 것인데, 이 과정에서 소인은 아무리 공이 있어도 일시적인 은상을 주는 것은 괜찮지만, 큰 지위나 권력을 주면 다시 나라에 난이 발생하는 화근(禍根)이 되니 소인은 쓰지 말라는 것이다.
사괘는 초효에서 사출이율(師出以律)로서 출진(出陣)의 도(道)로 시작했고, 상육의 끝에서는 논공행상(論功行賞)의 도를 가르치면서 마무리하고 있다.
상전에 말하길 ‘대군이 명을 내리는 것은 공을 치하하기 때문이다. 소인을 함부로 쓰지 말라는 것은 반드시 어지럽히기 때문이다’고 해 ‘대군유명 이정공야 소인물용 필난방야’(大君有命 以正功也 小人勿用 必亂邦也)라고 말한다.
‘개국승가’란 제후를 봉하고 경대부(卿大夫)에게는 작위를 하사(下賜)하는 것이며 ‘소인물용’은 대인과 소인을 구별해 지혜롭게 논공행상을 하라는 뜻이다. 이때는 나라를 열고 가문을 이어 받는다. 결혼(承家)을 하거나 취직(開國)한다.
점사에서 서죽을 들어 상육<<각주=하락이수(河洛理數), 세운(世運)에서 상육을 얻으면 벼슬한 자는 권세에 당해 공을 세운다(當權立功/당권입권). 선비는 기예로써 성명한다(未仕者 技藝成名/미사자 기예성명). 서속은 가히 가계를 세우고 혹은 종사를 승계하며 혹은 제사를 더 이어간다(常人 可立家計 或承繼宗祀 或增祀續/상인 가입가계 혹승계종사 혹증사속). 대체로 마땅히 간악한 아첨을 막아라. 거짓으로 분에 넘치는 화가 생길까 두렵다(大抵 宜防讒佞 恐生僣越之禍/대저 의방참녕 공생참월지화/讒 참소할 참, 佞 아첨할 녕, 僣 빌, 간사할 참)>>을 얻으면 사업과 사건 등이 일단락돼 논공행상을 하는 시기이지만, 그 느긋한 틈을 타서 파괴의 싹(小人)이 자라날 우려가 있으니 경계가 필요하고 일처리에 있어서 화근(禍根)을 남기지 않도록 해야 한다.
화근을 남기면 소인배들은 그 화근을 이용하여 배반하고 반란을 일으킨다.
취직, 결혼할 수 있고 누군가의 뒤를 이어 받는 때이다. 잉태는 조금 늦어지고 어려움이 있다. 기다리는 사람과 가출인은 돌아오기 힘들고 분실물은 찾기 어렵다. 병은 차도가 없고 쾌유가 어려우며 중병은 위독하다. 병점에서는 귀혼(歸魂)괘의 하나가 돼 혼이 돌아가 사망한다. 이때는 천수(天壽)를 다 누렸다고 보기 때문에 더 이상 살기 어렵다.
‘국가에 공적이 있는 모 인사가 병고(病苦)로 명(命)을 다하기 전에 국가로부터 작위의 은전(恩典) 수여(受與)에 대한 가부’를 입서해 상육은 얻고 점고하기를 ‘사괘 상육은 군사(軍事)에 훈공이 있는 자에게 대군(大君)인 국가로부터 작위를 받는 괘이므로 지금으로부터 수일 이내에 반드시 은상(恩賞)이 있을 것이다’고 했다. 과연 6일 후 은전(恩典)을 수여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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