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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영빛차
등록일: 26-01-27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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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admin@slotnara.info
국민의힘 중앙당사. 연합뉴스 자료사진
지난 2022년 6·1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서울 중랑구을 당협위원회에서 기초의원 공천 희망자들에게 '공천헌금'을 요구한 정황이 담긴 녹취가 공개됐다. 해당 녹취는 진정서와 함께 국민의힘 당무감사실과 당 대표실에 접수된 것으로 전해졌다.
27일 뉴탐사가 공개한 녹취 파일에 따르면, 지방선거를 앞둔 2022년 5월 당시 국민의힘 중랑구을 당협위원회 사무국장이었던 민병주 현 서울시의원은 구의원 공천 희망자 김아무개 씨와 대화에서 공천헌금을 암시하는 바다이야기고래 발언을 했다.
민 의원은 대화에서 당시 윤상일 중랑구을 당협위원장(전 국회의원)과 가까운 사이였던 전아무개 씨(윤석열 대선캠프 중랑구을 연락소장)의 이름을 거론하면서, 자신의 경험담을 털어놓듯 구체적인 액수까지 언급했다.
"전아무개 소장이 나한테 그러더라고. 핑퐁 게임을 하는 거야. 내가 그래서 전 소장한테 기약하고 왔는 릴게임무료 데 그래. 내가 딱 그랬어 (윤상일 당협위원장에게) 단독으로. 그럼 내가 2000만 원 드리면 되는 거죠? 그랬더니 (윤 위원장이 말하길) 야, 너 생각해 봐라. 이거 5년 동안 운영하고 어쩌고 하려면 500씩 들어가는데 내가 한 2~3억 있어야 되는데 되겄냐? 그러면서 그러는거야. (윤 위원장이) 야! 우선 2000만 원 내놓고 공천 받으면 1000만 원 온라인릴게임 , 당선되면 1000만 원 내놓으라는 거야. 그러면 거기서 싫어요 그래?"
민 의원은 김 씨에게 "눈탱이 맞았어. (공천헌금이) 따블(2배)이 돼 버린거야, 따블이"라며 "그렇게 하자고 그랬지 어떻게 해. 그래도 속은 편하잖아. 제일 먼저 내가 접수해버렸잖아"라고 했다. 그러면서 "에이 XX 더럽지. 뭐야 이게 몇년 온라인골드몽 동안. 처음에 XX 그럼 사무국장하지말고, 가게 일이나 열심히 할 걸 이럴 줄 알았으면. 누가 이럴 줄 알았냐고"라고 덧붙였다.
민병주 시의원. 서울시의회 제공
민 의원은 또다른 공천 희망자 장아 사이다쿨바다이야기게임 무개 씨와 대화에선 "지금 안 하면 진짜 타이밍이 없을 수도 있어"라며, 다른 중랑구의원 후보들의 공천헌금 액수도 구체적으로 거론했다.
공천 희망자였던 장 씨가 대화 도중 ㄱ 중랑구의원(당시 후보) 이름을 직접 거론하며 "이걸 (돈을) 갖다 줬냐"고 묻자, 민 의원은 이렇게 말했다.
"(ㄱ 구의원은) 그것도 더 내라고 해서 세 장(3000만 원)으로 알고 있어. ㄴ(구의원)도 두 개(2000만 원). 나는 다섯 개(5000만 원). 참 쉬운 게 아니야." 실제 ㄱ 의원과 전ㄴ 의원은 그해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공천을 받아 중랑구의원에 당선됐다.
민 의원은 장 씨와의 대화에서도 다른 공천 희망자와 대화할 때처럼 자신의 경험담을 늘어놓듯 공천헌금에 대해 또다시 언급했다.
"(내가) 위원장님, 전 소장이 얘기하는데 뭐 그래서 두 개(2000만 원) 정도 더 해주면 되는거죠? 이렇게 얘길했어 그랬더니, (윤 위원장이) 야 내가 거기서 몇 년을 더 해야 되는데 그거 갖고 되겠냐. 한 500씩 들어가는데 몇년 동안. 야, 그러지 말고 이번에 공천 받으면 1000만 원 더 내놓고 또 (당선)되면은 1000만 원 달래 딱 그래 버린거야. 뒤통수 딱 맞은 느낌이 들더라고. 완전 따블이 돼 버린거 아니야 졸지에. 내가 하루 종일 멍 했어 사실 나도. 누구한테 얘기 못하고 XX 혼자서 X같다 X같다 하고. 아무한테 얘기도 못하고 끙끙 앓다가…."
2022년 대선 때 중랑을 연락소장을 맡았던 전 씨는 뉴탐사 취재진과 만나 녹취 내용에 대해 '민 의원이 자신의 이름을 팔아서 공천헌금을 요구한 걸로 보인다'는 취지로 설명했다.
전 씨는 "윤상일 위원장 사무실에서 내가 오랫동안 근무했으면 이런 말을 할 수도 있고 했을지 모르지만, 나는 내 일을 하다가 잠깐 쉬는 타임(시간)에 들어가서 (선거를) 도와줬다"면서 "윤 위원장과 안 지가 오래되고 친하지만 (돈을 달라는) 그런 말까지 할 수 있는 건 아니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민병주가 왜 나를 팔았는지 모르겠다. 이해가 안 간다"며 "내가 그런 이야기를 했다면 (공천 희망자였던) 장아무개 씨와 김아무개 씨가 나를 고발했을 것"이라고 했다.
2023년 1월 13일 국민의힘 당권 주자인 김기현 의원이 서울 중랑구 국민의힘중랑을당원협의회를 찾아 전유정 중랑구의원(왼쪽)으로부터 꽃다발을 받고 있다. 오른쪽은 국민의힘 윤상일 중랑을 당협위원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다만 전 씨의 딸 ㄷ 씨는 그해 지방선거에서 중랑구의원에 당선됐고, 전 씨의 동향 선배의 딸인 ㄹ 씨도 같은 선거에서 구의원이 됐다.
전 씨는 딸인 ㄷ구의원의 공천에 대해 "윤상일 위원장이 젊은 청년을 하나 구해달라 그래서 집에 가서 얘기했더니 딸이 해보겠다 그러더라. 그러면 해봐라 얘기를 했다"며 "다 물갈이 시킨다고 하니까 위원장이 알아서 한 것"이라고 말했다.
전 씨는 ㄹ 구의원 공천에 대해선 자신과 관련없다고 선을 그었다.
그는 "(당시) 젊은 청년들로 공천하라고 이준석 대표가 많이 말했다"며 "윤 위원장이 젊은 층으로 교체하자고 해서 그래서 교체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국민의힘 당무감사실과 당대표실은 2022년 6·1 지방선거 당시 중랑구을 당협위원회에서 있었던 공천헌금 관련 의혹에 대해 녹취 파일이 담긴 이동식저장장치(USB)와 진정서를 최근 접수했다.
국민의힘 당무감사실 관계자는 진정서 접수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진행 상황은 말씀드릴 수 없다"고 말했다. 당 대표실에서도 장동혁 대표에게 진정서가 보고됐다는 취지로 전했다. 다만 장 대표가 진정서 접수 뒤 단식 농성을 하고 입원하면서 아직까지 별다른 조치는 취해지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민병주 의원은 공천헌금 의혹에 대해 부인했다. 그는 현재 국민의힘 중랑구을 당협위원장을 맡고 있다.
민 의원은 시민언론 민들레와 통화에서 "(공천 희망자와) 식사하면서 한 시간 정도 얘기를 했고 여러가지 이야기를 했을 텐데, 그것만 뽑아가지고 (보도) 해버리면 그렇게 들릴 수밖에 없다"며 "술 먹으면서 얘기를 해서 정확하게 기억이 안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기자에게 "(입장을) 한번 바꿔놓고 생각을 해보라"며 "술 먹으면서 별 얘기 다 나오는데 그거 전부 녹취해서 다 까버리면 사회가 어떻게 되겠나"라고 반문했다.
민 의원은 '사실관계에 대해 부인하느냐'는 기자의 질문엔 "전혀 사실이 아닌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이라며 "앞뒤를 다 빼고 (돈) 얘기해서 그런 건데, (녹취 내용처럼) 꼭 그렇지도 않다"고 말했다.
그는 "술 먹다가 과장할 수 도 있고 농담할 수도 있고 상황에 따라서 얼마든지 얘기할 수 있는 거지, 없는 데서 대통령 욕도 하는 것 아니냐"고 거듭 항변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22일 국회 로텐더홀 단식 농성장에서 통일교·공천헌금 '쌍특검' 수용을 요구하며 여드레째 단식 중인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를 방문하고 있다. 2026.1.22 [공동취재] 연합뉴스
당시 당협위원장이었던 윤상일 전 위원장은 지난 2023년 2월 윤석열 정권에서 한국전력기술(공기업) 상근감사로 임명돼 현재까지 근무 중이다.
민들레는 한전기술 쪽에 윤 전 위원장의 입장을 공식 질의했다. 한전기술 관계자는 공천헌금 의혹에 대해 "사법 처리가 다 끝난 것으로 안다"며 "더 답변드릴 말씀은 없다"고 전했다.
한전기술 쪽에서 언급한 '사법 처리'는 민 의원의 정당법·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사건을 의미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민 의원은 중랑구을 당협위원회 사무국장 시절에 포럼을 설립하고 2021년 4월 서울시장 보궐선거와 2022년 3월 제20대 대통령 선거 등에서 포럼 사무소를 국민의힘 중랑을 선거사무소로 운영한 혐의로 기소된 바 있다. 정당법상 시·도당의 하부조직 운영을 위해서 당원협의회 사무소를 두는 것은 불법이다.
1심 법원은 민 의원에게 2024년 8월 정당법 위반 혐의로 벌금 50만 원,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벌금 70만 원을 각각 선고했다.
당시 국민의힘 중랑구을 당협위원회에서 일했던 관계자는 "공천헌금 사건은 처음들었다. 그 사건은 다루지 않은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mindle1987@mindlenews.com
지난 2022년 6·1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서울 중랑구을 당협위원회에서 기초의원 공천 희망자들에게 '공천헌금'을 요구한 정황이 담긴 녹취가 공개됐다. 해당 녹취는 진정서와 함께 국민의힘 당무감사실과 당 대표실에 접수된 것으로 전해졌다.
27일 뉴탐사가 공개한 녹취 파일에 따르면, 지방선거를 앞둔 2022년 5월 당시 국민의힘 중랑구을 당협위원회 사무국장이었던 민병주 현 서울시의원은 구의원 공천 희망자 김아무개 씨와 대화에서 공천헌금을 암시하는 바다이야기고래 발언을 했다.
민 의원은 대화에서 당시 윤상일 중랑구을 당협위원장(전 국회의원)과 가까운 사이였던 전아무개 씨(윤석열 대선캠프 중랑구을 연락소장)의 이름을 거론하면서, 자신의 경험담을 털어놓듯 구체적인 액수까지 언급했다.
"전아무개 소장이 나한테 그러더라고. 핑퐁 게임을 하는 거야. 내가 그래서 전 소장한테 기약하고 왔는 릴게임무료 데 그래. 내가 딱 그랬어 (윤상일 당협위원장에게) 단독으로. 그럼 내가 2000만 원 드리면 되는 거죠? 그랬더니 (윤 위원장이 말하길) 야, 너 생각해 봐라. 이거 5년 동안 운영하고 어쩌고 하려면 500씩 들어가는데 내가 한 2~3억 있어야 되는데 되겄냐? 그러면서 그러는거야. (윤 위원장이) 야! 우선 2000만 원 내놓고 공천 받으면 1000만 원 온라인릴게임 , 당선되면 1000만 원 내놓으라는 거야. 그러면 거기서 싫어요 그래?"
민 의원은 김 씨에게 "눈탱이 맞았어. (공천헌금이) 따블(2배)이 돼 버린거야, 따블이"라며 "그렇게 하자고 그랬지 어떻게 해. 그래도 속은 편하잖아. 제일 먼저 내가 접수해버렸잖아"라고 했다. 그러면서 "에이 XX 더럽지. 뭐야 이게 몇년 온라인골드몽 동안. 처음에 XX 그럼 사무국장하지말고, 가게 일이나 열심히 할 걸 이럴 줄 알았으면. 누가 이럴 줄 알았냐고"라고 덧붙였다.
민병주 시의원. 서울시의회 제공
민 의원은 또다른 공천 희망자 장아 사이다쿨바다이야기게임 무개 씨와 대화에선 "지금 안 하면 진짜 타이밍이 없을 수도 있어"라며, 다른 중랑구의원 후보들의 공천헌금 액수도 구체적으로 거론했다.
공천 희망자였던 장 씨가 대화 도중 ㄱ 중랑구의원(당시 후보) 이름을 직접 거론하며 "이걸 (돈을) 갖다 줬냐"고 묻자, 민 의원은 이렇게 말했다.
"(ㄱ 구의원은) 그것도 더 내라고 해서 세 장(3000만 원)으로 알고 있어. ㄴ(구의원)도 두 개(2000만 원). 나는 다섯 개(5000만 원). 참 쉬운 게 아니야." 실제 ㄱ 의원과 전ㄴ 의원은 그해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공천을 받아 중랑구의원에 당선됐다.
민 의원은 장 씨와의 대화에서도 다른 공천 희망자와 대화할 때처럼 자신의 경험담을 늘어놓듯 공천헌금에 대해 또다시 언급했다.
"(내가) 위원장님, 전 소장이 얘기하는데 뭐 그래서 두 개(2000만 원) 정도 더 해주면 되는거죠? 이렇게 얘길했어 그랬더니, (윤 위원장이) 야 내가 거기서 몇 년을 더 해야 되는데 그거 갖고 되겠냐. 한 500씩 들어가는데 몇년 동안. 야, 그러지 말고 이번에 공천 받으면 1000만 원 더 내놓고 또 (당선)되면은 1000만 원 달래 딱 그래 버린거야. 뒤통수 딱 맞은 느낌이 들더라고. 완전 따블이 돼 버린거 아니야 졸지에. 내가 하루 종일 멍 했어 사실 나도. 누구한테 얘기 못하고 XX 혼자서 X같다 X같다 하고. 아무한테 얘기도 못하고 끙끙 앓다가…."
2022년 대선 때 중랑을 연락소장을 맡았던 전 씨는 뉴탐사 취재진과 만나 녹취 내용에 대해 '민 의원이 자신의 이름을 팔아서 공천헌금을 요구한 걸로 보인다'는 취지로 설명했다.
전 씨는 "윤상일 위원장 사무실에서 내가 오랫동안 근무했으면 이런 말을 할 수도 있고 했을지 모르지만, 나는 내 일을 하다가 잠깐 쉬는 타임(시간)에 들어가서 (선거를) 도와줬다"면서 "윤 위원장과 안 지가 오래되고 친하지만 (돈을 달라는) 그런 말까지 할 수 있는 건 아니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민병주가 왜 나를 팔았는지 모르겠다. 이해가 안 간다"며 "내가 그런 이야기를 했다면 (공천 희망자였던) 장아무개 씨와 김아무개 씨가 나를 고발했을 것"이라고 했다.
2023년 1월 13일 국민의힘 당권 주자인 김기현 의원이 서울 중랑구 국민의힘중랑을당원협의회를 찾아 전유정 중랑구의원(왼쪽)으로부터 꽃다발을 받고 있다. 오른쪽은 국민의힘 윤상일 중랑을 당협위원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다만 전 씨의 딸 ㄷ 씨는 그해 지방선거에서 중랑구의원에 당선됐고, 전 씨의 동향 선배의 딸인 ㄹ 씨도 같은 선거에서 구의원이 됐다.
전 씨는 딸인 ㄷ구의원의 공천에 대해 "윤상일 위원장이 젊은 청년을 하나 구해달라 그래서 집에 가서 얘기했더니 딸이 해보겠다 그러더라. 그러면 해봐라 얘기를 했다"며 "다 물갈이 시킨다고 하니까 위원장이 알아서 한 것"이라고 말했다.
전 씨는 ㄹ 구의원 공천에 대해선 자신과 관련없다고 선을 그었다.
그는 "(당시) 젊은 청년들로 공천하라고 이준석 대표가 많이 말했다"며 "윤 위원장이 젊은 층으로 교체하자고 해서 그래서 교체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국민의힘 당무감사실과 당대표실은 2022년 6·1 지방선거 당시 중랑구을 당협위원회에서 있었던 공천헌금 관련 의혹에 대해 녹취 파일이 담긴 이동식저장장치(USB)와 진정서를 최근 접수했다.
국민의힘 당무감사실 관계자는 진정서 접수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진행 상황은 말씀드릴 수 없다"고 말했다. 당 대표실에서도 장동혁 대표에게 진정서가 보고됐다는 취지로 전했다. 다만 장 대표가 진정서 접수 뒤 단식 농성을 하고 입원하면서 아직까지 별다른 조치는 취해지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민병주 의원은 공천헌금 의혹에 대해 부인했다. 그는 현재 국민의힘 중랑구을 당협위원장을 맡고 있다.
민 의원은 시민언론 민들레와 통화에서 "(공천 희망자와) 식사하면서 한 시간 정도 얘기를 했고 여러가지 이야기를 했을 텐데, 그것만 뽑아가지고 (보도) 해버리면 그렇게 들릴 수밖에 없다"며 "술 먹으면서 얘기를 해서 정확하게 기억이 안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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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당협위원장이었던 윤상일 전 위원장은 지난 2023년 2월 윤석열 정권에서 한국전력기술(공기업) 상근감사로 임명돼 현재까지 근무 중이다.
민들레는 한전기술 쪽에 윤 전 위원장의 입장을 공식 질의했다. 한전기술 관계자는 공천헌금 의혹에 대해 "사법 처리가 다 끝난 것으로 안다"며 "더 답변드릴 말씀은 없다"고 전했다.
한전기술 쪽에서 언급한 '사법 처리'는 민 의원의 정당법·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사건을 의미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민 의원은 중랑구을 당협위원회 사무국장 시절에 포럼을 설립하고 2021년 4월 서울시장 보궐선거와 2022년 3월 제20대 대통령 선거 등에서 포럼 사무소를 국민의힘 중랑을 선거사무소로 운영한 혐의로 기소된 바 있다. 정당법상 시·도당의 하부조직 운영을 위해서 당원협의회 사무소를 두는 것은 불법이다.
1심 법원은 민 의원에게 2024년 8월 정당법 위반 혐의로 벌금 50만 원,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벌금 70만 원을 각각 선고했다.
당시 국민의힘 중랑구을 당협위원회에서 일했던 관계자는 "공천헌금 사건은 처음들었다. 그 사건은 다루지 않은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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